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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지역탐방'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경남 창녕의 맛집 [도천 진짜 순대 본점]에서 원조 순대전골의 진국을!
경남 창녕의 맛집인, 도천 진짜 순대 원조점을 가다. 일반 순대와는 달리, 궁중 순대맛으로 무장한, 아름다운 빛깔의 순대속으로 만들어진, "진미의 순대"로 만든 음식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도천 진짜 순대 원조점"이다.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맛으로 소문난 집이라, 많은 맛 매니아들이, 많이 찾아 오는 곳이다. "도천 진짜 순대 본점"에서, 포장해온 순대 전골이다. 맛으로 승부한다는 순대 전골의, 진국의 맛을 진짜로,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이다. 포장 용기안에 내용물이 기다려 진다. 맛있다는 전제하에, 개봉해 보고자 한다. 순대 속을 쳐다보면, 맛있는 레시피로, 꽉 차 있는 순대 속이 보인다. 겉은 색깔이 까만 일반 순대와는, 품격에서 차이가 난다. 실력있는 디자이너의 연구를 거쳐 만든,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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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찐빵 골목에 있는 [가창 원조 옛날 손 찐빵 만두]집에서 폭우속에서도 허기를 채우려?
비가 무척이나 내리고 있는, 달성군 가창면 용계동에 있는, 가창 찐빵 골목길이다. 앞산 순환도로를 통해, 청도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분들은, 도로변에, 많은 연기가 나는것을 알수 있다. 이곳들이 바로, 유명한 가창 찐빵 골목에 있는, 전통 찐짱집들이다. 역사와 전통은, 아마도 30년이상 된집들이, 찐빵과 만두 하나를 가지고, 영업을 성행하고 있는 곳이다. 잠시 그쳤다가, 다시 이어지는 빗줄기에, 천둥 번개가 귀를 때린다. 여름 폭염에 시원하기는 하지만, 도로변의 지열의 습도때문에, 온몸이 땀에 젖는다. 대구의 날씨는 평생을 살아도, 적응이 안되는경우가 많다.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주차하고 있다. 가창 명물이라는 문구와, 가창 원조 찐빵 만두라는, 간판이 자랑스럽게 보인다. 자랑해도 될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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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의 강자[비스트로 피자 중구 직영점]에서 신세대의 피자맛을 !
비스트로 피자 중구 직영점을 가다. 조금 생소한 이름의 피자인데, 생소한 피자맛을 한번 먹어 보고자, 매장을 방문하였다. 배달 전문의 매장이라, 실내가 많이 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피자에 생맥 한잔할수 있는, 공간은 갖추어진 곳이다. 가게는 적지만, 자꾸만 울려대는 전화 벨소리가, 이 매장의 주문 손님이 많다는것이, 감지되는 모습이다. 주방에 세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다들 분주한 모습이다. 요즘 잘나가는 피자로, 한판 주문 부탁하고, 파스타도 하나 같이 포장 주문하였다. 가격은 중저가인것 같은데, 일단 맛이 상당히 궁금하다. 매장안에 테이블 4개정도 있으나, 생맥을 즐길수 있는 분들을 위해, 우측 룸에, 별도의 피자와 셍맥을 즐길수 있는, 테이블이 별도로 비치되어 있다. 다른 "비스트로 피자 전문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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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명가 제과점 [구스또미오 베이커리]에는 빵만 있는것은 아니고?
"구스또미오 베이커"이다. 대구 상인동에, 위치하고 있는 전문 빵집이다. 메월 둘째 네째 일요일은 휴무이고, 매일 오전 09:00~11:00까지 영업한다. 명장의 얼굴이 매장 입구 우측에, 잘 생긴 얼굴이 벽에 붙어 있다. "master(명장)" "한 분야에 최고 실력을 가진 자" 맛있는 빵,나오는 시간을 알리는 문구를 자랑스럽게, 입구에 나타낼 정도로, 자랑스럽게 영업할만한 곳이다. 빵은 바로 구워 나올때 제일 맛나다. 빵이 나오는 시간을, 조절하여 방문하면, 더욱 맛난 빵을 먹을수 있다.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집이라고, 소문난곳이다. 구스또미오 베이커리의 뜻이, 궁금하기도 하다. "구스또 미오(Gusto Mio)" 베이커리란, 식욕 충만의 제과점,또는 내 맛을 음미하는 제과점이라는 뜻인가? 좌우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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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맛집] 여름에는 피해갈수 없는 금산 삼계탕 본점에서 장닭의 울음 소리를 !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24시간 장닭을 끓여 내는, "금산 삼계탕 본점"이다. 30년 역사의 전통적인 삼계탕 집이다. 요즈음은 복날이 따로 없지만, 과거에는 유독 복날이 되면, 삼계탕을 먹는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왔던 적도 있었다. 현재는 사게절 구분없이, 영양식으로 자주 먹는 음식이 되었다. 입구에 많은 종류의, 삼게탕 메뉴도 많다. 시대가 변화니, 삼계탕의 종류도 많아지는것 같다. "힘나는 삼계탕, 내 몸엔 행복,내 몸엔 보약" "장닭이 울어야 새벽이 열린다." 참 좋은 격언(?)이다 30년을 지켜온 맛이라는, 금산 삼계탕의 역사에서, 맛에 대한 믿음이 간다. 오늘은 오랜만의 방문이다. 매장 내부에, 중복이 지났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일념으로, 정말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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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맛집 과연 풍천장어에서 건강도 마음도 보양이 되시길!
대구 수성구에 위치하고 있는 "과연"이라는 이름의 "풍천장어 전문점"이다. 1년전 부터 자주 방문하는곳인데, 다른 풍천장어 전문점과는 달리, 초벌한 장어를, 포장해서 집에서 구워 먹으면, 매장에서, 직접 먹는 맛보다는 못하겠지만, 매장에서 먹는 수준의 맛을, 장어의 순수한 그 맛을 느낄수 있다. 다른 풍천장어보다는 개인적으로, 내 입맛 취향에는 맞는것 같아,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과연 풍천장어" 내부의 모습인데, 이른 시간이라, 매장에 사람은 없다. 저녁이 되어야, 소주 한잔에 하루의 피곤을, 풀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들리는곳이다. 주인장의 친절한 모습은, 언제나 변함이 없는것 같다. "완전 진짜 국내산 풍천 민물 장어"라는, 문구에 건강이 넘치고, 믿음이 가는 매장이다. 주로 포장해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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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맛집 중화요리 [아재 짬뽕 송현점]에서 탕수육과 아재 개그가 맞선을!
월촌역 옆에 자리잡고 있는, "아재 잠뽕 송현점"이다. 이름이 참 , 친숙하게 여겨지는 곳이다. 저녁 메뉴도 마땅하지 않아, 오랜만에 탕수육 하나를, 포장해 가기로 한다. 코로나 영향으로, 포장이 많아지고 있다. "아재 짬뽕"의 내부 모습인데, 요즘은 매장 손님보다, 포장손님이 많다고 한다. 코로나및 날씨 영향이라고 한다. 배달의 민족 최초 주문시에는, 6,000원 할인 된다고 하니, 참조바랍니다. 할인 방법으로는 괜찮을것 같다. 탕수육을 포장해온 제품의 상태이다. 탕수육과 소스 그리고, 기본 단무지의 모습이 보인다. 이곳 탕수육의 특징은, 얇은것이 아니고, 통통한 형태로 길게 튀기는것이, 탕수육의 특징이다. 가위로 잘라먹기도 하고, 한입으로 먹으면, 한 조각만으로도 배가 부르다. 너무 많이 튀기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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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명물] 남촌면옥에서 물 비빔면의 육수와 면발&뚝배기 불고기의 맛은?
화원에서 유명해진, 면을 만드는 사람들로 유명한, "남촌면옥"에 , 더위 탈출차 물비빔면을 먹으러 왔다. 평소에는 불고기 뚝배기를, 주로 먹었지만, 물비빔면의 국물맛이, 많이 진하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은 메뉴 선택을 바꾸어 방문했다. 가림막사이로 보이는 작은 틈 사이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인산 인해가 따로 없다. 맛집이라고 소문난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대기표 47"이라는 번호판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시간 소요를 물어보니, 약 20분이면 자리에 앉을수 있다 한다. 휴일이라 오늘 기다려 보기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자 할때는, 이유가 있슴이리라. 사람들로 난리다. 좌측 안으로 들어가면, 좌식용으로 많은 자리가 또 있는데, 그곳까지 사람들이 꽉 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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