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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의 강자[비스트로 피자 중구 직영점]에서 신세대의 피자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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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피자 중구 직영점을 가다.

 

조금 생소한 이름의 피자인데,

생소한 피자맛을 한번 먹어 보고자,

매장을 방문하였다.

 

배달 전문의 매장이라,

실내가 많이  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피자에 생맥 한잔할수 있는,

공간은 갖추어진 곳이다.

 

 

가게는 적지만,

자꾸만 울려대는 전화 벨소리가,

이 매장의 주문 손님이 많다는것이,

감지되는 모습이다.

 

주방에 세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다들 분주한 모습이다.

 

요즘 잘나가는 피자로,

한판 주문 부탁하고,

파스타도 하나 같이 포장 주문하였다.

 

가격은 중저가인것 같은데,

일단 맛이 상당히 궁금하다.

 

 

매장안에 테이블 4개정도 있으나,

생맥을 즐길수 있는 분들을 위해,

우측 룸에,

별도의 피자와 셍맥을 즐길수 있는,

테이블이 별도로 비치되어 있다.

 

다른 "비스트로 피자 전문점"보다는,

매장이 비교적,

넓은 지점이라고 한다.

 

 

 

피자와 파스타를 포장해서,

긴급히(?) 집으로 왔다.

 

항상 느끼지만,

음식은 매장에서 바로 나온 음식을,

먹는것이 최상인데,

포장은,

맛이 조금 덜 하다는 단점이 있다.

 

시국이 불안전하여,

그래도 포장이 안전감이 있는것 같다.

 

코로나는 언제나 집에 갈려나?

 

 

피자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인데,

노란색의 포장지는,

피자의 맛을 더욱 상승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피자 매장의,

벽체등 전체 인테리어 컬러가,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곳을,

많이 보았을것이다.

 

예전에는 주로 그랬다.

 

 

피지판위에 각종 소스와,

먹을수 있는 연장(?)이 준비되어 있다.

 

이 안에는,

파스타가 이중으로 보관되어 있다.

 

 

노란색의 포장지안에,

파스타가 모양을 갖추고 있다.

 

 

 

일딘 피자를 펼쳐본다.

 

투톤으로 부탁했는데,

붉은색과 까만색의 조화가,

참 이쁘게 보인다.

 

변함없는 진실은,

피자는 8조각이 필수이다.

 

시각적으로 보기에는,

피자의 두께가 얇고,

도우 부분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있다.

 

그런데 피자 전문점이,

이러한 사이즈로 만들었다는 것이, 

비스트로 피자의 창업자가,

최상 제품의 맛을,

낼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얇은것이,

식감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먹어보고 결정해 보고자 한다.

 

 

 

하나씩 제품을,

그릇에 담고 맛을 본다.

 

조금 매운맛이 가미된 피자의 맛이,

입에 톡 쏘는맛과 함께,

특유의 피자 냄새와 함께 입안을 맴돈다.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생맥주도 하나 포장해 올것 하는,

후회감이 생긴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캔맥주 여유분이 눈에 들어 온다.

 

 

 

위에 치즈로 감싸져 있는,

파스타의 모습인데,

포장 해오는동안 조금 불지는 않았는지,

신경이 조금 쓰이기는 했지만,

보통 피자 베달시간아네 도착한 지라,

생각보다 많이 불지는 않았고,

먹기가 적당한것 같다.

 

언제나 그렇지만,

피자의 색깔이 참 먹음직 스럽다.

 

파스타를 열심히(?)비벼본다.

 

치즈 양이 상당하여,

끈적하며 당겨올라오는 느낌이,

최상인것 같다.

 

 

맛을 보니 상당히 면발이 살아있고,

버무러진 면발의 간도,

내 입맛에 맞다는 느낌이 온다.

 

비스트로 피자 체인점만의,

특색을 지닌,

파스타 맛이다는 생각이 든다.

 

중저가 가격에,

맛이 이정도면 가성비 대비해서,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자주 애용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다음에는 반드시,

생맥주를 포장해 와서,

같이 꼭 먹어보고자 한다.

 

또 다른 맛이 기다리고 있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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