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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동 구시장] 50년 전통의 원조 안동찜닭에서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안동 구시장 원조 안동찜닭의 장소" 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유명한 찜닭의 원조 거리인 안동 구시장내에 있는 안동 찜닭 골목이다. 집에서도 평소 많이 배달하여 먹는 아주 좋아하는 전통 음식이다. 1980년 개업 안동 최초 찜닭 원조의 집인 "원조 안동 찜닭"집에서 지인과 같이 점심차 방문하였다. 원조 찜닭집답게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구수한 향이 베어 나오는 찜닭을 드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인다. "냄새에 벌써 배가 고파온다." 간판에서 볼수 있듯이 50년의 역사동안 찜닭의 맛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수 있듯여러 매스컴및 방송매체에서 다녀간 흔적이 보인다. 야채와 양념에 버무린 닭을 한번에 맛볼수 있고 밥과도 같이 먹을수 있는 최고의 우리네 "안동찜닭"이다. 진정한 서민들의 음식이다 역사와 .. 더보기
[상인동 맛집]써리로 수제 돈까스 전문점에서 돈까스와 김치 뚝배기 한상의 조화의 맛은(양식과 한식)? 상인 네거리 롯데 백화점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써리로 수제 돈까스" 전문점이다. 공간은 넓지 않지만 옛날 먹던 향수의 돈까스를 먹고자 찾아 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다. 생각보다 오래된 돈까스 전문점으로 30년의 세월동안 직접 만든 재료,과일,채소로 정성들여 직접 만든 건강 소스에 직접 두드려 만들어 부드럽고 바사바삭한 "수타 돈까스 전문점"이다 최상급의 국내산 생돈육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믿음이 가는 "써리로 돈까스"이다 가게안에 젊은 분들도 있고 연세 있는 분들도 식사하고 있는 "써리로" 나이를 가리지 않는 공간이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내부가 잘 꾸며져 있고 아담하고 아늑하다는 기분이 든다. 분위기는 음식 맛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아주 작은 상식으로 알수 있다. 매장.. 더보기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과 윤석열 대통령의 귀환을 바라며.... 경북 구미시 상모동의박정희 생가에 드라이버겸 힘을 받기 위해 방문한다. 이 곳을 다녀가면 알수 없는 에너지를 얻어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입구에서 대통령 내외분이 나를 반긴다.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인데 꼭 한번씩 읽어보고 생가를 방문하면 그 의미가 조금은 향상되리라 생각이 든다. 하루가 지치고 힘이 없을때에는 가끔씩 찾는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박정희 대통령 생가이다. 대구에서 멀지 않은 구미에 위치하고 있고 마음의 힘을 얻기 위해 한번씩 산책겸 정기를 받기 위해 찾아 오는 곳이다. 동상은 우측으로 올라가면 만날수 있다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생가 방문을 위해 미리 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민족의 성지같은 곳이다... 더보기
[달서구 맛집]월광수변공원 산책 "팔공산 엄마밥상 월광수변점"에서 돌솥밥에 엄마생각이! 겨울 동장군의 매운 맛이 영양의 고추맛보다 심한 오늘의 날씨이다. 바람은 "쌩쌩" 날씨는 손이 시러울 정도로 추운 하루이다. 점심을 먹고자 월광수변 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팔공산 엄마 밥상 월광수변점"에서 돌솥밥의 따뜻한 숭늉맛이 그리워 방문하였다.  입구에 "팔공산 엄마밥상 월광수변점"에 대한 메뉴가 있는데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많은 반찬이 한상에 가득 차 있슴을 알수 있다. 낯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자리를 다 채우고 있을 정도로많은 사람들이  찿아오는한정식 전문점이다    "엄마밥상" 안에 입석하여 영양돌솥밥 정식 2인분을 주문하여 한끼의 배고픔을 해소하고자 한다. 돌솥밥이 나오기전에 반찬을 배열한다. 반찬의 종류가 정말로 많다. 물론 손이 가는 반찬이 있고 평소에 별로 즐기지 않는 반찬들이 같이 있으나.. 더보기
달성군 맛집[황금 명태 조리고 화원점]맛난 명태 전문점 명태균과 관계있는지? 화원에 위치하고 있는 "명태균" 아니 명태 전문 매장점인"황금 명태 조리고"이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한끼 식사로는 괜찮은 가격이기도 하다. 점심시간이면 많은 이들로 붐비는 "황금 명태 조리고"는 화원의 유명한 맛집중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한번씩 들리곤 하는"황금 명태 조리고"의 명태맛은 김과 매운 고추에 명태를 올려먹으면 톡쏘는 맛과 매운맛이 더해져 하루의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게 하는 마력이 있는 명테의 맛이다. 양도 풍부하고 맛 또한 좋으니 우리의 입맛에 최적화된 음식이라 할수 있다. 3인분을 주문하자 이내 준비된 명태와 반찬들이 준비된다. 좋아하는 지인과 같이 와서 더욱 기분이 좋은 오후이다.  명태의 빛깔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일정도의 양과 맛이다. 코다리 찜하고는 다른 색다른 맛이다. 재료.. 더보기
[청도 명소]유등연지 추억의 장소로 다시 한번 가 보니! 대구에서 청도를 가다보면 연꽃으로 유명한 유등연지가 있다.  화려한 연꽃 피는 계절을 뒤로하면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함이 보여지는 이곳 또한 유등연지이다. 게절이 가을로 바뀌면 고운 연꽃은 사라지고 쓸씀함과 적막감이 보이는 유등연지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화려함뒤에 감추어진 우리네 인생이 보이는것 같아 조금은 쓸쓸한 마음이 느껴지는 마음 또한 어찌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연꽃은 사라지고  잎만이 우리, 아니 나를 반긴다.  가을에 보는 유등연지의 모습이다.  날은 차갑고 바람도 차갑고 방문하는 이 또한 없으니 그야말로 노년의 모습이다. 믈론 유등연지의 내년의 여름에는 또 연꽃으로 만발한 관광지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겠지만 인생의 노년은 한번 가면 오지 않는다는 자연의 법칙이 생각이 많이 난다. .. 더보기
달성군 맛집 [곤지곤지]보리밥과 돌솥밥 전문점에서 만수무강을~~` 달성군 현풍읍 유가읍에 위치하고 있는 "곤지곤지"보리밥 돌솥밥 전문점이다. 가격 대비 맛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특히 중년 분들이 많이 찾는 "곤지곤지"이다     입구에 붙어 있는 메뉴판인데 돌솥밥과 청국장 파전등 한끼 식사로는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건강 밥상이 보장되는"곤지곤지"이다.     매장안에 인테리어가 참 잘 조성되어 있다  분재화된 소나무와 물레방아가 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는것 같다.    물레방아 돌아가는 옆으로 물소리가 약하게 들리는 것이 계곡에 조용한 물이 흘러내려가는 느낌이 든다.   요즈음 빠지지 않는 테이불위의 키오스크이다.  주문이 참으로 편하다는 생각이 들고 참 간편하다. 갈수록 세상이 좋아지는것 같다. 보편화된 흐름이다.    강된장 자연보리밥과 영.. 더보기
[달성군청] 엄마가 홍두깨로 해주는 옛날 국수집의 수제비와 칼국수에는 부산 기장 멸치가? 달성군청 주변에 위치한 "옛날 국수집" 잔치국수 칼국수 수제비집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먹고 갈 수 있는 칼국수,수제비 전문점이다. 주변 공무원 그리고 택배기사등 다양한 사람들이 오며 가며 부담 없이 먹고 가는전통 칼국수 집이다. 주차장도 상당히 넓은 편이라언제라도 방문할수있는 편안한 곳이다. 매장 입구에 대기번호판이 비치되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은곳이다.    매장 안에 들어가니 자리가 딱 하나 남았다. 다양한 사람들이 식사 중이라사진 찍기가 애매하여 우리가 주문한 음식만찍을 수밖에 없었다. 밖에 잔비가 오고 있고 수제비 2인분을 주문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음에도10분 정도 지나니 음식이 나왔다. 상당히 빨리  음식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