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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청도관광 [유등지]에는 연꽃이상의 것이? 청도에 자리잡고 있는 유등지이다. 7월 중순에서 8월사이 이곳 유등지를 방문하면 더러운곳에서도 정화를 선물하는 연꽃의 집단을 볼수 있는 곳이다. 연꽃은 더러운 곳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구에서 멀지 않은곳이라 매년 이곳을 한번씩은 방문하는것 같다. 군자정의 모슴이다. 옛날 후학을 가르치고 선비들이 공부하던 곳이다. 유등지 연못안으로 나 있는 통로에서 군자정의 정자에 앉아 있으면 상당히 시원하다. 오늘은 바랍 한점 없고 무척 습하고 무더운 날씨이다. 대구나 청도나 습한 날씨는 대책이 없다. "바람아 불어다오" 군자교를 멀리서 본 모습인데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군자정 가는 다리의 이름이 "극락교"이다. 다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입구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 더보기
화원 맛집 [전원 숯불 갈비 화원점]의 영양 돌솥밥과 양념갈비의 가성비는? 전원 숯불 화원점이다. 아침에 식사가 어중간헤서 화원에 있는 "전원 숯불 화원점"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자 방문한곳이다. 가끔씩 들리는데 날씨 탓인지 자주 오게 되는 전원 숯불 화원점이다. 점심특선으로 하는 양념갈비와 영양 돌솥밥을 즐겨 먹는다. 점심때 약간의 고기와 돌솥밥을 먹고나면 저녁 무렵까지 배가 그래도 견뎌주는 포만감이 생긴다. 주차장은 상당히 넓으니 이용하기에는 상당히 편하다고 할수 있다. 전원숯불 화원점의 메뉴이다. 영천 본점과 상인점등 몇군데를 다녀 보았는데 그래도 이곳이 가장 정감이 간다. 처가집이 화원이라는 지리적인 특성때문인가? 점심특선의 메뉴판 가격이 실제 주문한 단가와는 차이가 있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른탓인지 얼마전보다 이천원의 가격이 상승되어 있다. "일만이천원에서 일만 사천.. 더보기
[거창의 관광명소]거창의 보물 "거창 창포원"에서 천국의 노래를~ 거창 창포원을 가다. 작년 겨울에 거창 창포원을 방문했는데 겨울이라 꽃은 지고 한기마저 있던 거창 수목원이라 봄의 생동감을 맛보기 위해 오늘 거창 창포원를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자 한다.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이다. 멀리 거창 창포원이 있슴을 알리는 표지석이 보인다. 날씨가 청명한 관계로 창포원의 표지석이 시원한 모습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하루의 휴식을 보내기 위해 운집(?)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람들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생동감의 현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축구장 넓이보다 넓은 주차장의 공간을 차들로 다 채워져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기 위해 이곳 거창 창포원을 방문한것 같다.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것 같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다. 거창 창포원을 알리는 홍보물이.. 더보기
[경산 맛집] 성암골 가마솥 국밥에서 진한 육수의 맛은? 소고기 한마리 먹고? 경산에 있는 소고기 국밥 전문점인 "성암골 가마솥 국밥"이다. 처음 장사하던 곳에서 이곳으로 이전하여 왔는데 오랜만에 성암골의 진한 소고기 국물맛이 그리워 방문하였다. 밥도 맛있고 국밥안에 있는 고기도 묵직하고 먹기에 좋은 성암골 가마솥 국밥이다. 항상 식감이 좋은 좋은 추억만 있는 성암골 가마솥 국밥이다. 밖에 비는 오고 이런 날의 소고기 국밥은 더욱 소고기 국밥의 진한맛을 진심으로 입으로 느낄수 있는 진한 내음이 보인다. 주차장은 넓고 이 넓은 주차장이 점심시간이면 부족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곳이다. 사람들의 입맛은 다 비슷한것 같다. "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이다. 늘 그러하듯 소고기 국밥 한그릇을 주문한다. 가격은 구천원인데 물가는 자꾸만 오르는것 같다. 대파가 가득 들어서 국물맛.. 더보기
[청도와 밀양의 맛집] 건강식 다슬기 전문점 다미정에서 원기회복을? 35년 전통 맛집 "다슬기 전문점 다미정"이라는 곳이다. 밀양에서 청도로 넘어오는 길목에 있는 다슬기 전문점인데 오늘은 이곳에서 한끼의 식사를 하고자 한다. 다슬기는 몸에 좋고 특히 술해독및 숙취해소에 상당히 좋기로 소문난 음식이다. 기차 상동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주방안에 부지런한 아줌마 두분이 주방을 지키고 계시고 늦은 점심시간인데도 두 테이블 정도에서 먼저 오신 분들이 시장기를 해결하고 계신 모습이 보인다. 자리에 앉아 다슬기 한그릇을 주문한다. 가격은 구천원인데 조급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보통 육천원정도 하던것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올라서 팔천원정도 하는데 구천원이라는 가격은 천원 차이지만 음식 종류에 따라 통상적으로 우리가 느끼는 가격 부분에서 비싸다고 심리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더보기
[달서구 맛집] 닭올닭 유천점에서 삼계탕과 함께 불로장생 건강을! "닭올닭 삼계탕 전문점 유천점"이다. 삼계탕 전문점인데 더워지면 많은사람들로 붐비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끊어지지 않는 건강을 파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넓은 주차장이 접근성을 높이고 이만한 주차공간으로 삼계탕집을 운영하는 곳은 들안길쪽을 제외하고 나면 많지 않은것 같다. 닭올닭 유천점 삼계탕 전문점의 전경인데 "닭에 올인"하고자 하는 매장의 모습답다. 입구에 들어서면 전 메뉴 포장의 문구가 보인다. 2년동안 지속된 코로나의 영향으로 내부 매장에서의 손님보다는 포장 손님이 더욱 많았다고 하는데 이제 거리두기 제한으로 인해 매장안에서도 마음껏 식사할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반갑다. 매장안이 상당히 넓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기분이 든다. 매장안에 많은 분들이 삼계탕을 드시는 모.. 더보기
[달서구 맛집] 여름이면 생각나는 매콤 돈가스&칡불 냉면 상인직영점에서 피서를? 달서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 주변에 매콤 돈가스와 칡불 냉면을 판패하는 전문점이 있다. "매콤 돈가스&칡불냉면 상인 직영점"이다. 롯데 백화정 상인점 뒷편이라고 보면 더 찾기가 편할것이다. 여름이면 자주 들리는곳인데 오늘은 오랜만에 방문해 본다. 돈가스와 냉면을 분리해서 포장해주기 때문에 저녁 식사용으로 그리고 돈가스는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적당하고 두가지를 동시에 맛볼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먹는 음식중의 하나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다.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 해제로 유독 학생들의 출입이 특히 많은곳이다. 한동안 매장안에는 사람들이 없고 포장 손님만이 왕래하였는데 요즘은 매장안에 사람들로 가득하다. 참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2년의 세월동안 힘들었을 자영자들을 생각하면 저절.. 더보기
[수성구 맛집]전주식 전문 콩나물 해장국 황금본점의 맛이란?건강과 행복이~ 전주식 전문 콩나물 해장국 황금 본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남부 정류장 건너편에 위치한 콩나물 해장국집의 맛은 오랜 단골이지만 한번씩 먹을때마다 건강 회복의 신호가 되는 맛이다. 음식점 앞에 주차장이 위치하고 있으나 많은 공간을 수용할수 있는 장소는 아니라 조금 이른시간이나 피크 타이을 벗어난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조금 효율적인것 같다. 좌우지간 맛만큼은 보장할수 있는 콩나물 황금 본점이다. 매장안에 맣은 사람람들이 미리 위치하고 있고 콩나물의 진정한 맛을 아는 사람들만이 자주 오는곳이다. 한번 먹어보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 맛이다. 주문한 콩나물 비빔밥이 나왔다. 콩나물이 가득한 밥위에 계란후라이와 참깨가 가득 들어 있다. 밥 사이 사이에 김이 같이 섞여 있다. 보는것만으로도 건강의 음식이라는것이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