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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맛집] 성암골 가마솥 국밥에서 진한 육수의 맛은? 소고기 한마리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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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있는 소고기 국밥 전문점인

"성암골 가마솥 국밥"이다.

 

처음 장사하던 곳에서

이곳으로 이전하여 왔는데 

오랜만에

성암골의 진한 소고기 국물맛이

그리워 방문하였다.

 

밥도 맛있고

국밥안에 있는 고기도

묵직하고 먹기에 좋은

성암골 가마솥 국밥이다.

 

항상 식감이 좋은

좋은 추억만 있는

성암골 가마솥 국밥이다.

 

 

 

밖에 비는 오고

이런 날의 소고기 국밥은

더욱 소고기 국밥의 진한맛을

진심으로 입으로 느낄수 있는

진한 내음이 보인다.

 

주차장은 넓고

이 넓은 주차장이 점심시간이면

부족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곳이다.

 

사람들의 입맛은 

다 비슷한것 같다.

 

"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이다.

 

 

 

 

늘 그러하듯

소고기 국밥 한그릇을 주문한다.

 

가격은 구천원인데

물가는 자꾸만 오르는것 같다.

 

 

 

대파가 가득 들어서

국물맛이 시원하고

안에 고기의 양도 많아 보인다.

 

국물의 향은 변함없이

맛보다 코를 먼저 자극한다.

 

입에 군침이 돈다

 

작용 반작용은 어찌할수 없다.

 

 

 

밥 한공기의 양도 많고

윤기가 흐르는 쌀밥이

참 고급스러워 보인다.

 

녹그릇에 나오는 밥이

과거 양반집에서 먹는것 같이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

 

밥맛도 참으로 구수하다.

 

음식점의 기본은

쌀은 좋은것을 사용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소고기 국밥에

김을 한 웅큼 뿌려먹으면

김과 어울어진

국물의 맛이 더욱 좋다.

 

 

 

김과 어울어져

국물이 많이 뜨겁지 않게 만드는

효과와 맛을 복돋아 주는

역활을 하는것 같다.

 

 

 

 

밥 한공기를 

국물에 넣고 먹어본다.

 

가마솥 소고기 국밥의

특유의

향과 맛이 입으로 전해진다.

 

국물이 시원한것이

대파와 무를 사용함과

좋은 고기를 사용함에 따른

결과물이라고 생각해본다.

 

 

 

시장기 도는 점심시간에는

이렇게 구수한 국물과

진한 향의

소고기 국밥이 제격인것 같다.

 

더구나

밖에 내리는 비때문인지

주변이 온통

소고기 국밥 냄새로 진동을 하는데

그 향이

참으로 구수하고 싫지 않은 냄새이다. 

 

커다란  소고기가 눈에 들어온다.

 

고기의 양도 많고

육질도 정말로 부드럽다.

 

언제나 먹던 그맛인데.

자주 먹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

정성 가득한

음식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좋은 음식점은

세월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잘 익은 깍두기인데

국밥과 같이

아삭아삭 먹는 깍두기는

항상 잘 익어 있어

먹어보면 정말로

국밥과 궁합이 잘 맞는 맛이 난다.

 

무우가

최고의 반찬으로의 탄생이다.

 

 

 

 

마늘이 빠지면 섭섭한 것이

한국인의 밥상이다.

 

간장에 잘 스며든 마늘의 맛이

정말로 맵지도 않고

입맛을 돋구는 역활을 한다.

 

마늘은 언제나 즐기는 음식이다.

 

 

 

 

뭉티기 고기가 가득하고

대파와 무우가 가득하고

국물이 정말로 시원한

성암골 가마솥 국밥집이

맛집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보면

그 결과를 알수 있다.

 

"사람의 입맛이 간사하다"는

속담도 있는데

맛이 없으면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 것이

사람들의 기본 마음이다.

 

오랜 세월

방문자 수가 늘어 나는 이유는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반등이기도 하다.

 

자주는 아니지만

입맛 증진을 위해서

한번씩 입안에 소고기 국밥의

구수한 향이

입안에  생각나는 맛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하루 한그릇의 음식을

맛나게 먹으면

바로 "그 음식이 보약이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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