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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지역탐방

화원 맛집 [전원 숯불 갈비 화원점]의 영양 돌솥밥과 양념갈비의 가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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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숯불 화원점이다.

 

아침에 식사가 어중간헤서

화원에 있는

"전원 숯불 화원점"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자 방문한곳이다.

 

가끔씩 들리는데

날씨 탓인지

자주 오게 되는 전원 숯불 화원점이다.

 

점심특선으로 하는

양념갈비와

영양 돌솥밥을 즐겨 먹는다.

 

점심때 약간의 고기와

돌솥밥을 먹고나면

저녁 무렵까지

배가 그래도 견뎌주는 포만감이 생긴다.

 

주차장은 상당히 넓으니

이용하기에는

상당히 편하다고 할수 있다.

 

 

 

전원숯불 화원점의 메뉴이다.

 

영천 본점과 상인점등

몇군데를 다녀 보았는데

그래도 이곳이 가장 정감이 간다.

 

처가집이 화원이라는 

지리적인 특성때문인가?

 

 

 

점심특선의 메뉴판 가격이

실제 주문한 단가와는 차이가 있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른탓인지

얼마전보다

이천원의 가격이 상승되어 있다.

 

"일만이천원에서 일만 사천원"(일인분 기준)

 

기름값만 해도 많이 오르니

가격 인상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격이 오르지않은것이 없을정도로

모든 물가가

너무나 많이 오른것이 사실이다.

 

 

 

 

입구에 붙어있는 홍보 포스터는

어디에서나 하나이상은

걸려 있는것이 대세인것 같다.

 

 

 

 

하나 특이한것은

음식물을 배달하는 로봇이 돌아다닌다.

 

물론 인건비 절감을 위해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인간의 역활을

로봇이 자꾸 차지하게 되면

사람들의 일자리가 점점 즐어드는것은

앞으로의 대세인것 같다.

 

로봇을 임대하여 사용하는것이

사람을 고용하는 인건비에 비해

많이 수월하다는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다.

 

로봇은 특별히 캐어할일도 줄어드니

할수없는 세월의 흐름이다.

 



얌전히 자리를 잡고 있는

로봇의 모습이 보인다.

 

테이블 번호만 입력하면

음식 배달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상당히 이쁘다.

 

 

로봇의 전면 모습이다.

 

단별로 음식이 담겨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참으로 세월이 좋아졌다.

 

 

 

 

가게 내부에는 작지만

아담한 놀이터도 설치하고 있다.

 

냉방이 잘되지 않아

여름에 놀기는

한계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날씨가 보통이 아니다.




샐러드바는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

필요한 메뉴는

마음껏 가져다 먹으면 된다.

 

후식으로 먹을수 있는

쿠키류도 장만되어 있다.

 



점심특선 3인분을 주문하니

반찬류는 바로 준비가 된다.

 

바로 한 잡채의 맛이

정말로 간이 잘 베어 있어

식사전 먹기에

입맛을 돋우기에는 적당한것 같다.

 

 

 

반찬류는 종류가 많기는 하다,

 

주로 고기를 먹을수 있는

야채류이지만

먹어보면 상당히 싱싱함을 알수 있다.

 

 

 

 

고기를 먹을수 있는

숯불이 준비되었다.

 

이 더운 여름날 불을 마주하니

마음까지 달아오른다.

 

양념갈비를 구워 먹으면

상당히 맛이 나다.

 

저녁에 술을 안주 삼아 먹는것과는

또 다른 갈비의 맛이 난다.

 

 

 

 

양념갈비를

고이 접어 석쇠위에 구워본다.

 

양념에 잘 저장되어 나온

갈비가 싱싱하게 보인다.

 

배가 고프면

무엇이던 맛나 보인다.

 

 

 

 

마늘도 같이 조합하여 굽는다.

 

구수한 양념갈비의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양념과 숯불에 그을린

고기의 맛이 기가 막힌다.

 

정말로 고기가 맛나다.

 

 

 

익어가는 양념갈비를

재래기와 같이 먹으면

숯불에 물들여진 구수한 향과

싱싱한 채소의 맛이 어울어져

입이 아주 행복해진다.

 

양념맛이 기가 막힌다.

 

점심때 먹기에

아주 적당한 양의 고기와

돌솥밥의 조화라는 생각이 든다.

 

고기량이 너무 많으면

밥을 먹기가 부담스러운데

먹어보면딱 적당한 양이라는 것을

먹을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준비한 영양 돌솥밥이 나왔다.

 

곤드레 돌솥밥과

영양 돌솥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영양 돌솥밥을 즐기는 편이다.

 

콩과 호박이 장식된

돌솥밥의 맛은 항상 구수하다.

 

여름날에도

따뜻한 돌솥 비빔밥도

상당히 즐기는 편이다

 

 

 

일단 그릇으로 옯겨 담고

돌솥에는 후식을 위해

물을 부어 푹 우려낸다.

 

눈으로 보기에도

밥이 상당히 눈길이 가고

맛나다는 생각이 든다.

 

밥의 향이 구수하다.

 

밥이 맛나면

반찬은 별도로 필요없을 정도로

밥은 주메뉴이기 때문이다.

 



집에서 끓인 강 된장같이

상당히 구수한 맛이

우려나는 된장국이다.

 

돌솥밥과 같이 먹는

된장의 향이

상당히 구수하고 맛도 진하다.

 

 

 

 

비벼 먹을수 있게

기본 밑반찬도 나온다.

 

샐러드바에 가면

부족한 양을 보충해주는

재료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먹다보니

후면의 사진을 찍지 못하고

시장기에 묻혀 버렸다.

 

숭늉대용으로

돌솥밥의 누룽지와 국물까지 먹고나니

오늘도 하루 식사 선택에 만족하고

아내와 아들이 함께한

점심식사에 만족한다.

 

딸은 아직도 집에서 자고 있으려나~~~

 

같이 왔으면 좋았으련만

요즈즘은 같이 다니기를

거부하는것 같다.

 

친구들이 더 좋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나의 젊은 날의 시절도 

친구들이 더 좋기는 했던것 같다.

 

고기 굽는집

전원숯불 화원점에서

식사를 마치다.

 

자주 식구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고자 한다.

 

"코로나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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