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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 주렁 양파" " 까도 까도 나오는 나만의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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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맛집] 갈비탕 한우곰탕 전문점 "대가"에서 세프의 솜씨가? 안동의 한우곰탕 및갈비탕 전문점"대가"가성소병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가끔 가는 집인데일반 우리가 아는황장군 등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국물의 맛이 정말로 깔끔하고구수하다고 여겨져자주 가는 집중의 하나이다. 유명 브랜드는 아니지만자체적인 노려과 정성으로 맛을 우려낸갈비탕 전문점 "대가"의국물맛과 오랫동안 끓여 낸고기의 맛은 여느 프랜차이즈보다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맛이 있는 집이다. 개인 식성상 맛은 다를 수 있다. "대가"의 메뉴판인데갈비탕은" 일반"과"특"이 있는데"특"은 고기량이 많다는 점이보통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순대국밥과한우 사골곰탕도 있으나주로 갈비탕을선호하여 먹는 편이다. 면을 즐기시는 분들은냉면류를 선택하면 될 거 같다. "뼈대 있는 가문의깊고 진한 국물 뼈 갈비탕" 왠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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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 안동 솔씨공원 "이천동 마애여래 입상(제비원 석불)" 부처님 오신날? 안동에 있는"솔씨공원"에 산책을 가다. 연미사와 더불어"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이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암석위에 부처님의 모습이있다는 것만으로 놀라운 일이고공원을 산책하며조용히 삼배하며하루 일상의 무사함을 기도하다 보면마음도 편안해 지는 곳이다. 바로 옆에 있는 연미사에는중생의 공덕을 기원하는불경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진다. 날씨 좋은 날가만히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마음이 힐링되는 그런 곳이다. "솔씨 공원"이란제비원에서 제비가 날아들어웅장한 소나무가 되었고이 소나무를 이용하여집을 지었으니매우 번창할것이라는 것이주된 줄거리인성주풀이 내용이생각나는 공원이기도 하다.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부처님이다. 햇살 잘 드는곳에자비의 눈으로 중생을 바라보시는부처님의 모습에다시 한번 가족의 건강을기원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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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맛집]천내 화로구이에서 어버이날 행사에 아이유의 미소가! 2025년 올해도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버이날"처갓집 식구들과 같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저녁이라도 먹기 위해"한우 천내화로"에 전원 집합하였다. 바빠서 빠진 식구들도 있지만 오랜만에 근처에 살아도 잘 보지 못하는 조카들의 모습을 보는것으로도 이런 모임이 필요한 것 같다. 매장 입구 안에는상당히 넓은 면적의 매장이 있으며좌측 식육점에서 각자가 먹고 싶은 고기를 선택하고 매장에서 세팅된 장소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형태가"한우 천내 화로구이"의 특징이다. 먹고 싶은 부위를 가격과 양에 맞게 가져다 먹는 장점이 있다. 일단 갈빗살, 등심, 그리고부챗살을 가져와 먹기로 하였다. 총원이 열명이라 가격이 조금(?)은 나올 것이다. 한해 한번 하는 행사에 가격이 문제라 아니라 마음이 모이는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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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맛집]한정식 동이식당에는 이영애의 대장금의 맛이! 자주 가는 한정식점문점이 있다. 한정식이라기보다는 반찬이 풍성한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 "동이 식당"에 점심식사하러 간다. 차를 조금 먼 장소에 세우고 산책하듯 동이식당을 향해 전진한다. 늘 먹듯이 고등어 정식 2인분을 주문한다. 기본 반찬이 참 풍성해 보인다. 단돈 구천 원에 생선과 된장국 그리고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많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만이천 원에서 만사천 원 정도로다른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것이 현실이다. 기본적으로시장할 때 손이 가는 우리네 전통음식 잡채이다. 간이 조금 싱겁긴 해도 입맛에는 맞다.. 젓갈인데 먹고 나서도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늘 함께하는 김치이다. 경상도 음식이라 김치는 조금 매운맛이다. 소스에 버무린 무말랭이(?)의 맛도 먹을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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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맛집]어물전 본점에서 생선구이에 돌솥밥의 향이? 대구 mbc 네거리에 위치하고 있는"어물전 본점"이다. 생선 요리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어물전"을 자주 찾는 편인데 오늘은 "어물전" 본점에서 생선을 먹고자 한다. 넓은 매장에 점심시간이면 많은 직장인들이 상당히 많이 찾아 오는 맛집중의 하나이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돌솥밥에 숭늉 한그릇 하면 점심 먹었다는 충족감이 드는"어물전 본점"이다. 주차공간이 많이 넓지는 않지만 사용하기에 많이 불편함은 없다. 도로변이라 근접성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어물전 본점"의 메뉴판인데 주로 주문하여 먹는것이모듬 생선구이 돌솥정식이다. 가격은 만이천 원이지만 가끔 먹는 가격으로는 많이 낭비(?)라는 생가은 들지 않는다 모둠 생선구이 "특" 하고의 차이는 생선 종류 하나 추가되는 것뿐이라특대신에 보통 돌솥정식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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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맛집] "월촌 돼지 한 마리"한끼 식사로는 적당한가? 상인동에 위치한"월촌 돼지 한 마리"이다. 행복한 갈비 전문점에서 새로이 개장한 음식점이라호기심에 한번 방문해 보았다. 주변의 평은음식맛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점심 한 끼 처리(?)하고자 열심히(?) 걸어 도착하였다. 상인역에서 내리면 전철역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 근접성은 상당히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주차장은 비교적 적당한 편이라 할수 있다. 점심특선을 위한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점심 특선은 여느 음식점처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키오스로 주문하는 일반적인 주문 방식이다. "월촌 돼지 한 마리" 상호만으로는 돼지 한 마리가 나오는 것 같은 푸짐함을 나타내는 상호의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 점심특선 세트로 돼지찌개 세트와불고기 볶음을 주문하였다. 세명이라 이 정도면한 끼 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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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은 세계관광]세계유산의 산사 "봉정사" 그 해탈의 끝은? 달마대사~~~ 세계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는안동에 위치하고 있는천년 고찰 "봉정사"눈오는 하루지만 해탈(?)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의가사에 나오는 천둥산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 고찰 "봉정사"이다. 오늘은 눈이 상당히 많이 온 하루지만 마음의 정화를 위해 길을 나서본다. 요즘 무엇인지 속이 편치 않고 마음이 불편하여 정신 집중차 봉정사를 방문하였다. 눈이 천둥산 "봉정사"의 산천을 뒤덮고 있다. 눈이 많이 온 관계로 차는 입구에 주차하고 먼길(?)을 걸어 봉정사로 올라 가본다. 주차장에서 걸어 가면 약 500미터 정도의 거리라고 하는데좌우지간 멀지는 않은 거리였고 눈이 오지 않으면 봉정사 입구까지 주차장이 있어 차로도 쉽게 방문할수 있는 곳이다. 경사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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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시장] 50년 전통의 원조 안동찜닭에서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안동 구시장 원조 안동찜닭의 장소" 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유명한 찜닭의 원조 거리인 안동 구시장내에 있는 안동 찜닭 골목이다. 집에서도 평소 많이 배달하여 먹는 아주 좋아하는 전통 음식이다. 1980년 개업 안동 최초 찜닭 원조의 집인 "원조 안동 찜닭"집에서 지인과 같이 점심차 방문하였다. 원조 찜닭집답게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구수한 향이 베어 나오는 찜닭을 드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인다. "냄새에 벌써 배가 고파온다." 간판에서 볼수 있듯이 50년의 역사동안 찜닭의 맛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수 있듯여러 매스컴및 방송매체에서 다녀간 흔적이 보인다. 야채와 양념에 버무린 닭을 한번에 맛볼수 있고 밥과도 같이 먹을수 있는 최고의 우리네 "안동찜닭"이다. 진정한 서민들의 음식이다 역사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