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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의 맛집 [도천 진짜 순대 본점]에서 원조 순대전골의 진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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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의 맛집인,

도천 진짜 순대 원조점을 가다.

 

일반 순대와는 달리,

궁중 순대맛으로 무장한,

아름다운 빛깔의 순대속으로 만들어진,

"진미의 순대"로 만든 음식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도천 진짜 순대 원조점"이다.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맛으로 소문난 집이라,

많은 맛 매니아들이,

많이 찾아 오는 곳이다.

 

"도천 진짜 순대 본점"에서,

포장해온 순대 전골이다.

 

맛으로 승부한다는 순대 전골의,

진국의 맛을 진짜로,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이다.

 

포장 용기안에 내용물이 기다려 진다.

 

맛있다는 전제하에,

개봉해 보고자 한다.

 

순대 속을 쳐다보면,

맛있는 레시피로,

꽉 차 있는 순대 속이 보인다.

 

겉은 색깔이 까만 일반 순대와는,

품격에서 차이가 난다.

 

실력있는 디자이너의 연구를 거쳐 만든,

아름다운 예술작품 같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표현에 진한 감정이 우러난다.

 

 

순대 전골을 먹기 좋게 재단하여진,  

순대가 참으로 보기가 좋다.

 

거의 크기가 동일하다.

 

전문가의 실력은 변하지 않는다.

 

 

순대 속이,

꽉 차 있슴을 한번 더 느끼며,

이제 본격적인 요리를 하고자 한다.

 

 

속살이 터져 나간다.

 

범 내려 온다.

 

 

 

서비스로,

오뚜기 생면 사리도 주어진다.

 

라면도 맛있지만,

전골 국물에는,

통통한 우동사리가 더욱 윤기 있고,

맛나게 느껴지는것 같다.

 

 

순대와 같이 어우러질,

순대 전골 국물의 향인데,

버섯.깻잎 그리고 들깨 가루가,

같이 믹서되어 있는,

붉은 색의 양념에서,

매운맛이 베어 나온다.

 

원래 매운 음식을 좋아하니,

이러한 전골류도,

이왕이면 매운맛이 좋다.

 

 

 

순해 보이는듯 하면서도,

특유의 진한 맛이 우러 나오는것 같다.

 

건강에 좋은 깻잎의 향이,

정말로 구수하게 여겨진다.

 

순대를 전골 국물안으로,

밀어 넣고 불을 지펴본다.

 

끓어 오르는 순대 전골이,

빨리 요리되기를 기다려 본다.

 

맛이 상당히 궁금해 지는 지금이다.

 

시장기도 한 몫 하는것 같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둘리"가 아니고 순대이다.

 

선버너의 불이 무섭게 타오르며,

익어가는 순대의 맛과,

국물맛이 더욱 기다려 진다.

 

냄새가 참으로 구수하다.

 

일반 순대 국밥과는 비교도 안되고,

순대 전골 특유의 향이,

김과 함께 올라온다.

 

 

우동사리도 같이 넣고 끓인다.

 

끓는 육수물에 같이 생면을 넣고,

순대와 우동 면사리를,

같이 먹고자 한다.

 

매운탕은 음식 섭취후,

나중에 당면이든,

라면사리를 넣지만,

순대 전골은,

순대와 같이 사리를 넣어서 먹어도,

맛이 상당히 훌륭하다.

 

면도 익고 순대도 익고,

전골 국물은 온 몸을 불태워,

자신의 책임을 다한다.

 

각자의 역활속에서,

진정한 일체의 음식이 조성되는것이다.

 

조화가 모든 음식을 완벽하게 만든다.

 

 

 

면과 함께 익어가는,

순대의 맛이 참으로 궁금해진다.

 

각자의 그릇에

양껏 순대 전골의 맛을 보다.

 

국물은 걸쭉하고,

순대의 맛은 탱글 그 자체이다.

 

들깨가루인지 흡수된 재료의 맛에,

건강미 까지 보인다.

 

맛집과 전통이라는 소문은,

결코 가식도 아니고,

헛소문이 아님이,

입증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하루의 행복을 이렇게 또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매장에서 직접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는 날이,

하루 속히 왔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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