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여름 맛집 [해달 콩국수]에서 사계절 건강만을 먹고,집에서도 건강을 !

 

달서구에 있는 유명 콩국수집으로,

여름철이면 불티 나는,

"해달 콩국수" 집이다.

 

대구에도 하나의 주재료로,

진짜로 오랜시간동안,

메뉴를 가지고 영업하고 있는,

유명 맛집이다.

 

 

맷돌로 직접 간 해달 콩국수 집이다.

 

수많은 방송국에서 방영된 ,

KBS,MBC등 지상파 방송국에서,

많은 인기를 가진 음식점을 소개하는,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집이다.

 

매장 내부 벽면에는,

방송국 소개사진으로 도배 되어 있다.

 

사계절 콩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내부 매장에 콩국수와 칼국수가,

주메뉴를 이루고 있는,

그야말로 면 종류를,

주 종류로 하는 음식점이다.

 

 

메밀 손칼국수와 메밀 부추전,

메밀묵 무침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메뉴판이 벽면을 붙이고 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광경이다.

 

 

"MBC 오늘 아침" 방송에도,

방영되었던적이 있다.

 

지상파 방송국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방영된,

프로그램이다.

 

 

콩국수 2인분을 포장해 왔다.

 

콩국물과 면을 넣은 상태로,

포장해 오는것이 아니라,

국수를 직접 뽑은 면을,

포장해서 가져와 직접 삶아서,

콩국물에 말아 먹으면 된다.

 

면이 정말로 쫄깃하고,

남은 면과 콩국물은,

두 번으로 분할해서 먹을수도 있다.

 

가격은 만원으로 가성비는 좋고,

품질도 맛나게 먹을수 있는,

요리 방법이다.

 

 

면에 국수를 담아 놓고,

얼음을 동동 띄우니,

가게에서 파는 콩국수맛과 동일하고,

면을 방금 쌂아서 인지,

더욱 쫄깃함을 느낄수 있다.

 

 

 

멧돌로 직접 빛어 갈아 만든 콩국물이,

 국산 콩으로 만들어져,

정말로  정성과 맛이 가미된,

한국 전통의  맛을 그대로 우려내는,

콩국수 전문점이다.

 

 

오이와 깨를 위에 얹어서 먹으면,

맛은 배가 된다.

 

거기에다가,

게란 반토막의 윤기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전문 콩국수를,

집에서 즐길수 있다.

 

사간은 10분도 채 안 걸리는,

건강식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면의 쫄깃함은 정말로 부드럽다.

 

찾아 보면 가격은 저렴하면서,

맛은 몇배가 되는,

가성비 높은 음식들을,

자주 접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

 

물론,

조금의 노력은 가미되지만 말이다.

 

노력없이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콩국수 한그릇에 건강을 담아 본다.

 

다음에는 더욱 더,

신경을 쓴 요리를 구상해 본다.

 

시간상 오늘은,

각종 악세사리 음식을 첨부하지 않고,

(오이.게란,깨등)

순수하게 콩국수만 먹었는데,

조금 더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다.

 

그 자체만으로 만족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