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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맛집 [현풍 닭칼국수 상인 직영점]에서 매운 김치만 먹고 온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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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칼국수 전문점이 있다.

 

바로 현풍 닭칼국수 전문점이다.

 

면도 좋지만,

김치맛이 좋기로 소문난,

현풍 닭 칼국수 상인점이다.

 

밖에 비가 오는 날씨에,

면을 즐기는 식성이라

안 갈수 없는 아픔(?)이 있다.

 

 

20년 전통의

"현풍 닭칼국수"이다.

 

핫한 음식점으로 소문난지도,

오래 되었던것 같다.

 

 

내부에 유명인사들의 사인이 보인다

 

인증이라는 것은,

이러한 맛있다는 마킹으로,

현실을 반영하는것 같다.

 

메뉴판인데,

주메뉴가 닭칼국수인데,

칼국수의 맛도 좋지만,

솔직히 매운 김치의 맛이 좋아,

 더욱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격은 적당한데,

맛은 최상급이다.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다.

 

 

"계룡 선녀전"에도 방영되었던,

현풍 닭칼국수 전문점이다.

 

촬영지가 바로 이곳,

상인 직영점이다.

 

몇군데 체인점을 가보았는데,

가는곳마다 손님들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을 항상 보았다.

 

이곳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는것은 확실한것 같다.

 

 

 

"유명 먹방"에도 방영되었고,

유명세를 타고 있는,

현풍 닭칼국수 전문점은 틀림없다.

 

현재 진행형이다.~~~~

 

카운터의 모습인데,

포장 주문을 맞이하는,

주인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려 온다.

 

 

주문한 닭칼국수가 나온다.

 

칼국수위에,

가득히 내려앉은 닭의 모습이,

칼국수의 맛을 더한다.

 

국물도 걸쭉하니 맛나게 보인다.

 

늘 자주 먹는 맛이지만,

체인점마다,

조금의 차이점은 있는것 같다.

 

실제 먹어보면,

속이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맛이다.

 

 

 

매운 김치 이맛 때문에,

사실은 현풍 닭칼수집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치의 맛이 정말로 매운데,

매운 음식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맛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

 

기본적으로,

김치 두 접시는 먹는 편이다.

 

그만큼 먹고나면,

스트레스 해소가 많이 되는것 같다.

 

사랑한다.우리의 김치!

 

 

 

참 색깔이 곱기도 하다.

 

영원히 미워할수 없는,

전통의 우리 김치!

 

칼국수 면이 정말로 부드럽다.

 

이(이빨)가 없이 먹어도,

하나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면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것 같다.

 

역사와 전통은,

절대 무시할수 없는 음식이다.

 

 

 

면에 김치를 얹혀 먹으면,

칼국수면과 김치가 어울어진,

면의 참맛을 느낄수 있다.

 

면의 부드러움에

매운 맛의 김치와의 조화는,

다음 젓가락의 기다림을,

재촉하는 효과가 있다.

 

맛만큼은 틀림없다.

 

 

면의 양도 풍성하니 많다.

 

국물도 걸쭉하니,

입을 땔수 없을 정도로,

자꾸만 목을 축인다.

 

 

한그릇을 완전하게 비운다.

 

국물도 면도 김치도,

너무나 맛난 현풍 닭칼국수이다.

 

비오는 날에는 더욱 맛이 구수하니,

다음의 비 오는 날을 기약해 본다.

 

평소에도,

점심용으로는 적당한것 같아,

자주 애용하는데 후회는 없다.

 

매운 김치의 맛이 다음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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