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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원한 가객 "김광석 길 "부활하다? 영원한 가객 "김광석"왜 일찍 갔나? 김광석 다시 그리는 길이다.그를 그리워 하고,추모하기 위해 설치된 김광석 거리이다.주말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이다.김광석 동상이 있고,길 따라 카페가 줄지어 있고,음식점,노래방,선물 코너등 많은 편의 시설이 성업하고 있다.물론 광석이형 노래 들으며,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할수 있는 주점도 많고,고기 전문점 "대한 뉴스"라는 곳에는 고기에 소주 한잔할 동안 김광석 노래만 홀에서 계속 흘러 나온다.비오는 날 실내에서 광석이형 노래 들으며,소주 한잔 하면 ,안주가 별도 필요 없을 정도로 정겹다. 요즘 안타까운 사연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방문객이 많이 오지 않는다는 소식이다.대구가 코로나의 주범이라는 인식때문에,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 더보기
단양 우씨가 준 땅 "월곡역사공원"건강의 장소! 건강을 노래해 본다,월곡역사공원 월곡역사공원은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소재에 있는 공원이다.공원 조성은 대구시가 소유하고 있던 면적에다가 단양우씨(丹陽禹氏)종중이 소유한 낙동서원(洛東書院)과 식물원 땅, 장지산 일대의 재실 주변 지역을 통합하여,조성된곳이 월곡역사공원이다.초기에는 월곡공원과 재실 주변은 담장으로 쌓여져 있었으나,현재의 공원 조성시 담장은 모두 철거되고,현재는 일부 구간은 매지 휀스 즉 디자인 휀스가 설치되어 있다.상인동 아파트촌 사이에 두류공원과 비교해 면적은 작지만,우씨 문종의 보시정신에 의해 인근 주민들의 아침,저녁에 산책로및 휴식터로 사용될수 있다는 것은 우씨 문종에 감사드리고 싶다.종중재산을 시민들의 쉼터의 공간으로, 돌려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은 아닐거 같다. 달서구가 금싸라기.. 더보기
이웃천사 "길용성"중국요리 선행 맛의 참맛!"길용성(吉龍城)"의 중국요리 코스 달서구에 맛난 중국 요리집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점심 메뉴로 자주 가는 곳인데 음식이 깔끔하고, 맛깔나서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채운다.코스요리 전문점 길용성 중화요리는 달서구 16년 전통의 맛집이다.인근에 달서구청,달서 소빙서등 관공서에 있는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으로 많이 애용하는 곳이다. 경찰이나 공무원들이 입맛이 까다롭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이들이 많이 방문한다는것은 그만큼 이집 음식이 공무원들의 취향이나,입맛에 맞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사장님이 주변의 인근 불우 이웃 주민들에게도 좋은 일을 많이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으며,그로 인해 표창장도 많이 수여하셨다.입구에 각종 표장장이 수두룩 전시되어 있다. 영남일보에 기고된 사장님의 가게소개및 사장님 선행.. 더보기
원조 다슬기 "장수 고디탕" since 1986 ~ 장수 음식 다슬기로 만든 "장수 고디탕"원조집 고디탕은, 장수와 건강 식풍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직접 잡은 국내산 다슬기로,대구 시민의 건강식을 책임지는 식당이 있다.오직 고디탕을 주메뉴로 1986년도에 시작하여 아직도 영업하는 곳이 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서구청 뒤편, 서부 보건소앞에 있다가,주변 재건축 사업으로 지금의 장소로 확장해 이전한곳이다. 1986년도에 영업을 시작하여,무려 34년동안 전통 고디탕을 가지고 영업하는 장수 고디탕집은 고티탕,밥 한그릇,김치,된장고추등 반찬은 단촐하지만, 고디탕에서 우러나는 맛은,이 집만의 특유의 진한 맛이 우려난다. 전통적으로 옛날 고디탕에는 부추만 넣고 끓이는 것이 전통 고디탕이다. 이전하기전 서부보건소 뒷편에는 고디탕 전문점이 많이 자리잡고 있었고,지금은 식성.. 더보기
산소같은 "두류공원" 대구 중심의 인공호흡기? 산소같은 "두류공원" 대구 중심에 있다.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36(옛 두류동)에 위치한,두류공원은 달서구 뿐만 아니라,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누구나 느낄수 있는 영원한 휴식처이다.광역시 안에, 이정도로 잘 가꾸어진 호수와 나무,그리고 산책로까지 도심 가까이에, 잘 꾸며진 곳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두류공원은 언제라도 쉴수있는 살아있는 "인공호흡기"라고도 할수 있다.대구 사는 오십년동안 두류공원의 혜택을 너무나도 많이 느끼며,살았으나,어떤 이는 너무 가까이 언제나 그곳에 있어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과거에는 두류 운동장이 있어서 거기서 각종 축구,야구등 게임할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어 있고,야외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있어,가족 단위,연인들이 애용하는 만남과 화합의 장소이기도 .. 더보기
가창의 대장금 "냉천 전원 음식점 단지(1편)"가는 이유는? 가창의 명물 "냉천 전원 음식점 단지" 매력! 냉천 전원음식점 지구 간판(우측에 음식점 지명도 표시되어 있다) 가창 우록 먹거리 타운과 더불어 또 다른 먹거리 타운이,물 맑고 산수 좋은 냉천에 전원 먹거리 타운이 조성되어 있다.대구 인근에 위치한 달성군 가창에는 먹거리 타운이 생각보다 많이, 형성되어 있다.위에 언급한 장소외에도 "주1리 먹거리 타운","가창댐 먹거리 타운"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 맛깔나는 음식점 맛집이 많이 분포되어있다. 가창 우록 먹거리 골목이 주로 염소,닭백숙 매운탕 음식이 주를 이루는 반면,냉천 전원 먹거리 단지는 한식,중식,양식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이 산재해 있어,선택의 폭이 넓은 곳이기도 하다.대구에서 처오 가는길에 있는 냉천은 과거에는 물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 더보기
[대구 환경의 쓰레기 매립장 "대구 수목원"은? 쓰레기 매립장을, 환희의 낙원지로? 생각의 차이가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고, 환경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것을 실천한곳이 있다. 그 곳이 바로 대구 수목원이다. 대구 달서구 대곡동 284번지에 위치한 수목원은 전국 최초로, 쓰레기 매립장을 변화시켜 생태계를 다시 살려낸, 기적의 환생을 이루어낸 곳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향후 지금의 수목원을 3배 규모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신서 혁신도시 뒤편에 제2수목원을 조성한다고 한다, 연면적은 244,630M2이며,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약 6년간 조성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보유 식물은 초본류 1300종 27만 포기, 목본류 450종 8만그루등, 총 1750종 35만본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산림 문화전시관이 별도로 있으며, 이곳은 시민들의 자.. 더보기
추억의 소풍 명소 "화원 사문진 나루터"추억 추억의 소풍 명소! 새로운 여행지 사문진! 대구 달성군이 수년에 걸쳐 기획하고 시행하여 지어진 "화원 사문진 나루터"하면,우선 옛날 추억이 떠 오른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교복입고 가방에는 도시락 하나 짊어 지고, 126번 시내버스를 타고, 종착지에 소풍왔던, 단골지가 바로 화원유원지 지금의 사문진 나루터다. 추억으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나이인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그때의 화원 유원지 모습이 추억에 아련하다. 시간의 방향을 되돌리고 돌아가서,화원유원지의 풍경이 우선 생각난다. 유원지 입구에 들어서면, 그옛날 동촌유원지에서 있던거와 마찬가지로, 풍선 터트리기,공기총으로 인형 뽑기,화살 쏘기,물풍선 던지기,야구공던지기등 여러가지 개임이 우선 생각날것이다. 공기총으로 인형 맞추는 것이, 그때도 최고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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