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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지역탐방

대구 다사맛집 부곡리 매운탕 골목(먹거리촌)의 논메기 매운탕과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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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사 맛집 부곡리 매운탕골목은 문양역에 있다!.

 

부곡리 매운탕 골목은, 

지하철 2호선 마지막 종착역인,

 문양역에 위치하고 있다.

 

강정유원지에 있는,

 매운탕골목과 역사를 거의 같이 한다.

 

지하철 문양역에 내리면,

 1층 문양역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고,.

농산물을 직접 직거래 내지,

 산지에서의 물건을,

 다른곳보다는 비교적 저렴하게,

 부식물을 싸게 살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터라고 할수 있다.

 

이곳은 매운탕 골목이 밀집되어 있으나,

생각보다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연인들도 많이 가고,

어르신들도 많이 가는 장소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좋고 공기도 맑아 ,

드라이버도 하고,

건강식으로 매기 매운탕을

먹고자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많다.

 

문양역 로컬푸드 직매장

 

강정보 녹색길 거리 안내및

문양역 주변 안내도가 있다.

 

문양리 주변 안내도

 

달성 문양리 고분군 유래를 알리는 호소문인데.

고분군도 참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불로동 고분군도 유명한 사적지로서,

역사 깊은 민족임을 알려 주는것 같다.

 

한번씩 읽어 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달성 문양리 고분군 안내도

 

"어서 오십시오"

부곡리 매운탕 식당 위치도인데,

참 알기쉽고 눈에 뛰게 디자인 되어 있다.

 

역시 노력의 댓가는있는거 같다.

 

심플하고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익숙하고.

영구적 사용이 가능할것 같다.

 

부곡리 매운탕 골목 위치도

 

부곡리 먹거리촌위에 "논메기가 헤엄"치고 있다.

논메기 매운탕 마을을 알리는 표지석이다.

 

부곡리 먹거리촌

 

표지판 상단을 보면,

 "메기 모양"의 에스코트가 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잘 한것 같다.

부곡리 논메기 매운탕 마을

 

부곡 매운탕 골목의 입구인데.

문양역에서 조금만 차를 타고 들어가면,

 부곡 매운탕 골목이 나온다.

고향 원조 황토 매기 매운탕집이다.

원조다운 집 마무새가 보인다.

고향이라는 단어에 친밀감이 느껴진다.

고향 메기 매운탕집 전경

 

고향 원조황토 매기매운탕집

 

 

대성 논메기 매운탕집이다.

논매기 매운탕과 메기찜 전문 음식점이다.

 

대성 논메기 매운탕집 전경

 

대성 논메기 매운탕

 

부곡 미나리 식육식당 간판이 보인다.

 

미나리는 건강식품으로 유명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잘 구운 삼겹살과 미나리의 조합은,

 환상의 음식이다.

 

부곡 미나리 식육식당(간판이 이쁘다)

 

주메뉴로는,

 정구지 삼겹살 정식,삼겹살 숯불 정식,

삼겹살 두루치기 정식,돼지 김치찌게 정식,

냉이된장찌게 정식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니,

 취향별로 선택하면 될것 같다.

 

부곡 미나리 식당 전경

 

달구벌 논메기 매운탕집인데,

2층 집의 자태가 뒷배경과 잘 어울린다..

 

부곡리는 어느 집을 방문해도 ,

주차장은 넓게 조성되어 있다.

 

달구벌 논메기 매운탕집 전경

 

손중헌 원조 논메기 매운탕집으로.

먹거리 골목마다 ,

"원조"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곳이 많다.

 

각 업소마다 역사를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마다의 자존심이 아닌가 한다.

 

손중헌 원조 메기매운탕

 

 

새터 논메기 매운탕집이다.

집이 오래되어 보인는

집의 매운탕맛은

분위기때문에 맛이 더욱 좋은것 같다.

새터 논메기 매운탕

 

샘골이라는 맛있는 된장집이다.

제래식 된장,간장을 순수 국산 콩으로 만듭니다.

판매도 되니,

저녁 반찬으로 구매하심도 괜찮을듯 하다.

 

된장과 간장의 샘터

 

 

도암 논메기 매운탕집으로

.내가 자주 가는곳이다.

 

내부는 조금 허름하고,

 현대식 인테리어는 없지만,

 매운탕맛이 우러나오는,

푸근한 마음과 정다운 기분이,

자연스럽게 풍겨나오는분위기의 집이다.

 

 

도암 논메기 매운탕집 전경

 

 

성민 논메기 매운탕집이다.

메운탕 가격은 주로,

25,000원(소)~40,000(대)사이로 보시면 되고,

모든 가게 음식값이 거의 동일합니다,

 

성민 논메기 매운탕

 

 

부림식당이다.역시 매운탕 전문점이다.

전문점이기는 하나 각 업소마다

 레시피에는 차이가 있으니,

한번씩 먹어보고 자기에게

 특히 잘 맞는 음식점을

 선택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부림식당 전경

 

 

부림식당 주차장이다.

시골이라 주차장 부지는 넓다.

 

주차할 공간이 편하면 만사가 편하다.

뒤로 보이는 야산의 그린빛이 눈을 맑게한다.

부림식당 주차장

 

산정 논메기 매운탕집이다.

메기 불고기를 특선음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선"음식을 드셔보시기를 추천하는데.

항상 색다른 맛이 숨어 있다.

미식가들은 이런 음식을 ,

잘 "초이스" 하는 센스가 있는것 같다.

산정 논메기 매운탕 안내 현수막

 

 

오르막길을 올라가면,산정 논메기 매운탕집이 보인다.

 

산정 논메기 매운탕집 전경

 

 

살기 좋은 마을 부곡리

 매운탕 골목이 있는 곳이다.

 

넓은 들과 시원한 공기,

등산로등 참 살아보면

 건강해 질것 같은 힐링 마을이다.

부곡리 마을 표지석

 

"안녕히 가십시오"

(부곡리 매운탕 마을)

 

인사성도  밝다.

대구 방향으로 가면 강창으로 가는데,

강정 고령보를 만날수 있는 곳이다.

 

부곡리 마을 안내판

 

 

대구를 바라본다.대구 둘레길 "제8코스 문양 강창길"이다.

 

대구 대표 하천이 만나는 장소가, ,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문양 강창길 구간으로.

문양역에서 3km정도 가면 강창교에 갈수 있다.

대구 둘레길 안내판

 

 

매운탕 골목으로 가다 보면,

" 마천산 등산로"가 나오는데.

주말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오는 곳이다,

 

주말 체험농장및

음식점도 많이 성업하고 있다.

 

마천산 터널 등산로 입구

 

마천산 등산로 가는길에 영업하고 있는, 

음식점의 종류가 한 눈에 들어온다.

 

손칼국수,돼지국밥,어탕,

부대찌게,두루치기,왕만두등

 등산하고 내려오다 간단하게

요기할수 있는 음식의 메뉴가 많은것 같다.

 

운동후에 먹는 음식이, 맛이 없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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