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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안동점] 푸드코트의 돌솥 비빔밥의 쓸쓸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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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하면

과거에는 먹을만한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은

음식 전문점들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었다.

 

안타까운 것이

요즈음 경기 탓인지

인터넷 쇼핑이 보편화되어서인지

매장 방문보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대세를 이루고 잇다.

 

그러다 보니

매장의 고객이 줄어들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푸드코트 내 음식점의 수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것 같다.

 

매장의 고객수가 줄으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빔밥과 솥밥을

전문으로 하는

이마트 푸드코트 내의 음식점인데

선택의 폭이 많지 않다.

 

저녁 시간이라

사람들의 움직임도 거의 없다.

 

요즘 경기의

반영이기도 한 것 같다.

 

 

 

날씨는 더우나

오랜만에

돌솥 비빔밥의 구수함을 맛보고자

돌솥 비빔밥을 주문하고

잠시 후 나온 돌솥 비빔밥에서

아사삭한 불길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진한 김을 내뿜고 있다.

 

맛난 돌솥향이 입맛을 자극한다.

 

눌어붙은 누룽지를 먹는 것도

돌솥 비빔밥을 먹는 매력이다.

 

반찬의 조촐함은

푸드코트의 한계이다.

 

 

 

오색의 빛으로 장식한

돌솥비빔밥의

부글부글

뚝배기를 높이는 소음이

아직도 선명하게 들려오고

건강 밥상의 한 끼 식사를 준비한다.

 

맛나게 버무려진 양념과

고추장의 조합으로 비비면

시각적으로 미각적으로도

맛난 돌솥 비빔밥의 탄생이 시작된다.

 

주변 객석에는 사라미 없고

주방 안의 주인장은

퇴근을 준비하는 것 같다.

 

발리 먹고 가야

편안한 퇴근이 되리라는 마음에

서둘러 돌솥 비빔밥을

먹고자 한다.

 

왠지 마음이 급해지는 기분이다.

 

 

 

새우튀김에

고추장을 범벅한 반찬인데

아삭한 것이 매콤함과 어울린

특유의 새우맛이 참 좋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반찬인데

집에서 하면

이 맛이 나지 않는다.

 

 

 

콩자반인데 잘 조리된 콩은

언제나 좋아하는 반찬의 하나이다.

 

 

 

 

직접 담지는 않고

매장에서 공수해 온 김치인 것 같은데

아삭함은 좋다.

 

매운맛이 조금 가미되어 그런지

맛도 있고

한국인의 대표적인 반찬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돌솥 비빔밥이다.

 

 

 

잘 비벼 한입 먹으니

돌솥의 향이 입안에 머물고

바닥에는 아직도

누룽지를 만들기 위한

화염이 방출 중이다.

 

돌솥 밥도 좋아하고

돌솥 비빔밥도 좋아하는데

돌솥 특유의 불맛이

음식에 베여 있어

항상 구수한 맛을 자아내는 것 같다.

 

각자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다.

 

특히 돌솥밥을 먹고 난 뒤

숭늉을 한 그릇 먹으면

밥을 먹었다는

진정한 포만감이 참으로 좋다.

 

 

 

콩나물의 식감도 좋고

당근 및 무의

되새김질도 너무나 좋다.

 

특히 불맛이 우러나는

밥이 너무나 좋다.

 

 

 

돌솥 뚝배기 밑에 눌어붙은 누룽지를

힘차게 숟가락으로 삽질하여

마무리하다 보면

누룽지 특유의 구수함이

돌솥 비빔밥의 디저트인양

뒤맛이 굉장히 구수함을 느낀다.

 

간단한 식사 한 끼에

고마움을 느끼고

돌솥 비빔밥을 만들어 주신

주방 사모님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마트 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매장애 푸드코트가 활성화되고

장사도 잘되고

음식도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이 놈의 오지랖은?

 

"네가 잘하세요"

어느 연예인의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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