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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지역탐방

[달서구 맛집] 유쾌한 뭉티기의 생고기와 육회는 무언가 특별한 맛과 영양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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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뭉티기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830-1번지
0507)1334-5425

 

달서구에 위치하고 있는,

유쾌한 뭉티기는,

젊은이들만이 아니고,

직장인들의 하루의 애환을,

풀수 있는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생고기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는,

달서구의 생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한번 먹어보면,

생고기와 육회의 신선함과,

식감에 만족할수 있는,

공간이 되리라 추천해 본다.

 

"가장 대구적인것이,

가장 한국적이다."

 

참으로 좋은 말이다.

 

대구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문구이다.

 

음식 문화는,

전라도 지방이 탁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지만 지방마다,

특별히 내세울수 있는 음식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생고기일것이다.

 

세트 메뉴의 안내로만 보면,

금액 대비 가성비가,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뭉티기와 육회가 혼합된 제품에,

다른것이 가미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생생 대구통에 방영되었다는,

홍보 안내문인데,

맛집은,

방송 한두군데 방영되었다는사실은,

일반적인 현상인것 같다.

 

귀한 장면은 아닌것 같다.

 

방송을 폄혜하는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맛집마다,

이러한 홍보물이,

하나 둘씩은 다 있는것 같다.

 

그만큼 방송에서,

맛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일요일도 정상 영업한다는 문구인데,

정말 열심히 영업하는,

유쾌한 뭉티기인것 같다.

 

노력의 결실이,

오늘날 유명 매장으로,

거듭 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매장 크기에 비해,

매출은 상당히 많은것으로 보인다.

 

 

입구를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것이,

한우의 전경 모습인데,

왠지 넉넉한 마음이,

생겨나게 하는 효과가 있는것 같다.

 

 

메뉴판을 보면,

육회와 생고기를 판매하는,

전문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생고기 가격은,

다른 전문점과 많은 차이가 없고,

미세한 가격차이인데,

별로 차이는 없는것 같다.

 

일반적으로 대중화가 많이 되었지만,

비싼 음식임에는 틀림없다.

 

 

건강을 챙기라는,

유쾌한 뭉티기의 배려심도,

담겨 있는것 같다.

 

고기외 건강도 선물한단다.

 

늘 먹던대로 모듬 "중"자를,

주문 포장해 본다.

 

생고기와 육회가 같이 혼합된,

알짜배기,

메뉴 선택인것이라고 할수 있다.

 

생고기와 육회를,

동시에 맛볼수 있는,

나만의 선택 방법이다.

 

육회의 모양만 보아도,

정말 윤기있는,

육회의 모습을 볼수 있다.

 

비닐 안에 가두어져 있는,

육회의 모습만으로도,

두툼한 생고기의 맛이,

입안에 생고기의,

도톰한 맛이 이루어 진다.

 

 

 

포장해온 전부를 진열하면,

아래와 같은데,

내용물 구성이,

참으로 좋아 보인다.

 

반찬의 종류도,

잡채를 제외하고도,

아홉가지나 되니,

적은 편은 아닌것 같다.

 

모든 반찬류가 다 손이 갈 만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다.

 

물론 술안주에,

가깝기는 하지만 말이다.

 

 

생고기의 육질과 색깔이,

윤기가 있슴을 알수 있고,

크기도 한입 가득 먹을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다.

 

양념장에 찍어먹는 생고기의 맛은,

구워먹는 한우의 고기맛은,

정말로 전혀 다름을 알수 있다.

 

구운것은 나믈의 맛이 있지만,

생고기의 맛을 알고 나면,

생고기가 더욱 졸깃하고,

구수한 고기의 맛을 느낄수 있다.

 

마블링이 거의 덜어있지 않은것이,

진정한 생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키포인트이다.

 

마블링이 없어야,

생고기를 먹을때 질지기 않고,

부드러운 생고기의,

진맛을 맛볼수 있다.

 

 

한그릇 가득 들어 있는 육회에서도,

배와 각종 소스로 깃들여진,

육회의 구수함이,

향만으로도 전해진다.

 

계란 노란자와 같이 비벼 먹는,

육회의 맛은,

더욱 육회의 맛을,

배가 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고기의 육질과 신선도가,

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나타나는것 같다.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배와 육회의 붉은 고기의 육회가,

먹음직스럽기도 하다.

 

 

 

기본 반찬류로 나오는,

아홉가지의 반찬류인데,

오늘은 없지만,

싱싱한 소간이나 간천엽도,

서비스로 나오는 곳이다.

 

생간을 제공한다는 것은,

그만큼 육회및 생고기가,

싱싱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소를 도축하고 당일 나온,

소의 간은 사람들이 먹어도,

지장이 없지만,

이삼일 지난 소의 간은,

먹기에 부담스러운

시간이기 때문이다.

 

 

육회 한점을,

양념장에 넣고 먹어본다.

 

마늘과 매운 양념에,

스며든 생고기의 맛이,

한입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재단된,

생고기의 맛이,

입안을 자극한다.

 

역시 이 맛에 생고기를 먹는것이다.

 

 

 

마늘의 아삭함이,

생고기를 같이 먹는 식감이,

뛰어남을 감지해본다.

 

정말로 "맛나다"는 말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양념이 참으로 감칠맛 정도의,

적당한 맛이다.

 

기름을 빼고 먹는,

양념장을 즐기는 편인데,

고기의 담백함을,

배가 시켜 주는것 같다.

 

 

한입 한입 먹다보니,

배도 부르고,

같이 겉들인 소주 한잔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역시 소주 안주로는,

생고기 만한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하루 한끼의 식사이다.

 

 

먹고 또 먹고 자꾸 먹어도

손가락이 멈추어지지 않는다.

 

그 만큼 오랜만이라

먹는 감도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장어와 한우 고기를 자주 먹다 보니,

자주 즐기던 생고기의 맛을,

잊어 버리고 살아 온거같다.

 

한동안 너무 집중적으로,

생고기를 자주 먹어서,

질릴 정도로 생고기를 먹었던것 같다.

 

형편도 좋지 않으면서(?),

너무 고가의 생고기를,

자주 먹어 온것 같아,

자제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적정한 중도의 자세가 필요하다.

 

 

육회를 흰자를 제외한,

노란자만으로 된,

재료안에 넣고 같이 비벼본다.

 

계란 노란자와 같이,

버무려 먹는 육회의 맛은,

언제 먹어도 고유의 맛을,

느낄수 있는 좋은 맛이다.

 

 생계란을 자주 먹기도 하지만,

육회와 같이먹는,

계란 노란자의 맛은 더욱 좋은것 같다.

 

 

배 하나를 같이,

조합하여 먹으면 맛은 배가 된다.

 

음식마다,

각자가 혼합해서 먹을수 있는,

조합이 구성되어 있는것 같다.

 

각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일것이다.

 

 

계란 노란자에 육회를,

더욱 옷을 입히고 먹으니,

감칠맛이 더욱 나는것 같다.

 

육회 비빔밥도 즐겨 먹지만,

따로 이렇게 육회를 먹는것은,

색다른 맛이라 더욱 좋아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할거 같다.

 

너무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먹는것은,

자제하자고,

다시 한번 생각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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