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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맛집] 현풍 닭칼국수 이시아 폴리스점의 닭칼국수와 김치 조합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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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오후,

점심시간을 기해,

한끼 해결에 골몰하던중,

면을 즐기는 특성상,

현풍 닭칼국수 이시아 폴리스점을,

방문하기로 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면이 당기는 것이,

사람들의 습성이 ,

많이 남아 있는것 같다.

 

 

매장안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많지 않다.

 

이른 시간인지,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 하고 있지는 않는듯 하다.

 

현풍 닭칼국수 체인점을,

많이도 가 보았지만,

이시아 폴리점은,

처음의 방문이다.

 

각 체인점 마다,

맛은 조금은 상이한 맛이 있는것 같은데,

이곳의 맛은,

과영 동일한지 궁금하기도 하다.

 

현풍 닭칼국수 전문점을,

수성정,상인점,수목원점등,

많은 곳을 다녀 보았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은것 같다.

 

벽면에 붙어 있는

칼국수 먹는 모습의 사진이 앙증 스럽다.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홍보인것 같다.

 

 

현풍 닭칼국수의 메뉴판인데,

칼국수의 맛이 체인점 가격치고는,

착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양 많은 닭칼국수에,

밥도 무한 리필되니,

다른 일반 칼국수집보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국수만으로,

허전한 배를 채울수 있는,

밥이라는 양식은,

우리네 한끼를 푸근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는것 같다.

 

좌우지간 칼국수 가격이,

육천오백원이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음식이다.

 

도로도로 휴게소만 해도,

우동 한그릇 가격이,

육,칠천원정도 하니 말이다.

 

SNS에 공유하고,

시원한 음료수 한병 받는 이벤트도,

잘 활용하면 좋을듯 하다.

 

이 어려운 시기에,

음료수 한병도,

크게 느껴지는 요즈음이다.

 

무조건 아끼고 살아야 하는 시기이다.

 

 

주문한 칼국수가 나왔는데,

역시 걸쭉한 국물에,

닭을 찢어 올려놓은 고명이,

푸짐하게 보인다.

 

언제나

현풍 닭칼국수 체인점을 가 보면,

국물맛이 시원함을 느껴 왔는데,

상상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인다.

 

이시아 폴리스점도,

시각적인 효과만으로도 맛나 보인다.

 

김을 같이 혼합한 닭칼국수의 맛은,

먹어보면,

정말로 다음에도 생각나는 맛이다.

 

 

같이 나오는 김치가 있는데,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은,

정말로 좋아하는 김치이다.

 

김치의 매운맛이 장난이 아니다.

 

사실 현풍 닭칼국수점을,

찾아 오는 이유중,

제일 큰 이유이기도 하다.

 

매운 맛의 김치를 칼국수위에,

얹히고 같이 먹어보면,

칼국수의 졸깃한 면과,

김치의 매운맛이 어울려,

다른집에서는 절대로 이 맛을,

흉내낼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맛이 우러 나는것 같다.

 

김치가 단지 맵기만 한것은 아니고,

매우면서도,

중독성이 따르는 맛이다.

 

먹어봐야 제맛을 알수 있다.

 

매운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될 정도로 매운맛이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맛난 김치이다.

 

 

 

비벼서 먹어보면,

정말 국물맛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고,

자꾸 흡임할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

 

칼국수 한그릇에,

너무 호들갑을 뜨는것 같은,

생각도 있으나,

가격보다 좋아하는 음식을,

날씨에 맞게 먹다보면,

한번씩 감사의 마음이,

들기도 하는 마음때문이다.

 

 

 

 

먹어도 양이 많다는것을,

먹다보면 알수 있다.

 

면의 양이 충분하고,

국물과 같이 베여진 칼국수의 맛이,

간이 베어 있는지,

다른 체인점과는,

면에서 조금 차이가,

생기는것 같가도 하다.

 

아마도,

이시아 폴리스점만의 레시피가,

일부 가미되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맛이다.

 

 

 

현풍 닭칼국수집을 오면

기본적으로

김치를 두 접시는 먹게된다.

 

정말로 매운 김치맛이 맛나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대부분 매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이 매운 김치맛때문인지,

보통 두 접시정도는,

셀프로 가져다 먹는 모습을 자주 본다.

 

나는 이 김치 때문에

현풍 닭칼국집을 더 찾게 되는 이유이다.

 

면을 다 먹었는데도,

아침을 건너뛴 오늘이라,

  국물에 밥을 조금 먹고 가고자 한다.

 

따뜻한 밥을 국물에 말고,

매운 김치와 먹으면,

라면에 밥 말아 먹는,

효과이상으로 맛나고,

라면과는 또 다른 맛을 알수 있다.

 

밥을 무한 제공하는,

아이템 선정은,

참으로 잘했고,

고맙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모름지기 음식점은,

조금 풍부한 기분이 들어야,

장사가 잘 되는것 같다.

 

음식을 남기기가 미안해,

국물 하나까지도 싹 비워버린다.

 

조금은 남겨야,

신사다운 모습을 보이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진심의 마음으로,

국물까지 깨끗이 비우고,

오후를 시작하고자 한다.

 

좌우지간,

베도 부르고 맛난 하루이다.

 

 

다음에는,

다른 현풍 닭칼국수 체인점을,

가 보고자 하는

마음이 오늘도 생긴다.

 

그만큼 내 입맛에는

좋은 현풍 닭칼국수인것 같다.

 

"행복은 작은 마음에서 생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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