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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맛집인 "전라도 꽃게장"양념게장은 밥 도둑및 사랑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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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꽃게장"

 

예로부터 게장은,

밥 도둑이라고 소문나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가격은 비싸지만 맛난 음식이다.

 

대구 수성구 시지에

맛난 "전라도 꽃게장"집이 있어

소개 하고자 한다.

 

한 주에 두번정도,

포장해 와서 먹던 단골집인데,

특히,

딸이 상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23년 전통의 ,

"전라도 꽃게장"집이다.

 

개인적으로는,

양념 게장을 즐겨 먹는 편이다.

 

"전라도 꽃게장"의,

차림표인데,

간장 게장과 양념 게장이 주메뉴이고,

해물 꽃게탕및,

돌판낙지 복음 정식도 판매하고 있다.

 

점심때는 돌솥밥 정식도,

한끼 식사로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예약은 필수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수 있다.

 

 

23년 전통의 게장 한정식인데,

전라도 꽃게장 점문점에서,

제대로 된 게장 한정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다.

 

실제로 먹어보면,

맛난 음식중에서도,

밥도둑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전라도 꽃게장에서,

양념 게장 대(대)자를,

주문 포장하여 왔다.

 

Since 1997 ~이라는 문구가,

음식의 맛에 대한,

 믿음을 더해 주는것 같다.

 

전라도 꽃게장에서,

포장해서 온 양념 게장의 모습이다.

 

"100%국산 꽃게 게장입니다"라는,

문구에,

음식에 대한 신뢰가 보이고,

대구 전지역 배달된다.

 

택배비는 본인 부담이다.

 

물론 양이 많으면,

무료로 배달이 된다.

 

 

락 보관함에

양념 게장을 잘 이동시킨다.

 

양념에서 윤기가 흐르고,

국물도 걸죽하게 많이 있다.

 

나중에 게장 국물(양념)과,

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로 기가 막힌 맛이다.

 

한통에 넣고도,

양이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양이 많다.

 

벌어진,

꽃게장 양념의 빛깔이 예술이다.

 

실제 먹어보면 매우면서도,

끝맛은 달콤한 맛이,

우러나는,

참으로 기가 막힌 맛이 난다.

 

이맛때문에,

전라도 꽃게장집을 자주 찾는 이유이다.

 

 

접시에 따로 하나를 덜어서,

게장의 맛을 본다.

 

통통한 게살이,

비만인것 같이 살을 들이댄다.

 

살이 꽉 차있슴을 볼수 있다.

 

 

자꾸만 비집고 나오는,

살의 모습을 볼수 있다.

 

건드리지 않고 가만히  놓아 두어도,

비집고 나오는 살을 보니,

식욕이 급발진한다.

 

탱글하다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 말이다.

 

 

게장 양념에 밥을 조금 비벼본다.

 

매운 맛과 어울어진,

흰밥사이에 스며드는 양념의 맛은,

또 다른 별미이다.

 

한 입 먹으면 정말로 말이 필요없다.

 

흰 쌀밥과 어울어진,

게장 양념과의 만남은 환상적이다.

 

 

밥도둑이 게살에도 있지만,

양념에도 같이 포함되는것 같다.

 

휜 쌀밥과 혼연일체가 된,

밥의 모양을 보면,

시각적으로도,

정말 맛남을 알수 있다.

 

입맛이 없을때는,

한번 먹으면 식욕 증진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것 같다.

 

 

조금 샘플로 먹어보고,

또 다른 밥을 더하여 먹고자 한다.

 

줄어드는 밥만큼,

포만감은 더해지고,

배 부르면 하루가 행복해진다.

 

자주 포장해 먹을수 있도록,

열심히 돈도 벌어야겠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이다."

 

전라도 꽃게장집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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