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네이버 사이트 소유권 확인>> ​ <<구글 사이트 소유권 확인>>​ 달성 가창댐 입구 맛집 "다와서 손 칼국수집"에 덜 와도 가보자!
본문 바로가기

여행/맛집 지역탐방

달성 가창댐 입구 맛집 "다와서 손 칼국수집"에 덜 와도 가보자!

반응형

가창에 있는 손칼국수 전문점이다.

 

가창댐으로,

올라가는 진입로 부분에 있는데,

제일 먼저 보이는 칼국수 집이다.

 

오리 유황오리와,

오리 주물럭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다와서 손 칼국수"라는 안내문이 보인다.

 

"다와서 손 칼국수",

오리 훈제 주물럭집이다.

 

이름이 상당히 특이하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내부 매장의 분위기가,

아주 소담한것 같다.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참 보기 좋다.

 

 

메뉴판인데,

칼국수및 전류,

그리고,

오리 요리가 주 메뉴이다.

 

오리 주물럭과,

생오리 구이가 특히 맛나다고 한다.

 

주위의 분위기가,

  고기맛을,

띄워주는 역활을 하는것 같다.

 

 

칼국수를 주문하고 의자에 앉으니,

기본 반찬이 바로 나온다.

 

청량고추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별도로 부탁한다.

 

매운맛이 가미 되어야 맛있다.

 

매운맛은 언제나 잊을수 없는 맛이다.

 

 

칼국수 두 그릇이,

쌍둥이 모양으로 나왔다.

 

왠지 설레는 마음이다.

 

 

 

칼국수인데,

기본 메뉴로는,

맛이 있을것 같은 비쥬얼이다.

 

여러가지로,

장식이 된 칼국수인데,

맛이 상당히 궁금하다.

 

"고명"이 상당히 많이 자리잡고 있다.

 

 

 

많이 먹었는데,

맛은 여전히 감칠맛 난다.

 

국물맛이 조금은 연한것 같은데,

오늘 입맛이 그런것 같다.

 

진한 향이 입맛에 베어 있어,

그러한것 같다.

 

음식은 분위기 따라,

입맛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다.

 

 

입구의 모습인데,

영업시간은

,오전 11:30분에 시작해서,

오후 21:00까지 한다.

 

"다모아 손칼국수" 간판이 보이고,

앞에,

주차공간이 충분함이 보인다.

 

가창댐 가는 길에,

한번 가 보는것도,

괜찮은 선택인것 같다.

 

분위기는 너무나 좋게 보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