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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사 만평

연꽃과 부처님의 만남 그리고 좋은 말씀은 언제나 입에 쓰다? 내 몸 구석구석, 세포 하나하나에, 행복을 심어 봅니다. 어두웠기에 더 환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내 주위도 환하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에 "내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남의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생각대로 받아들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공감해주는 것, 상대방에 대해서 어떤 판단도, 어떤 결론도 내리지 마세요. 그저 깊은 공감만이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마음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을 긍정하면, 세상도 나를 긍정합니다. 바쁘게 달려오던 삶의 속도에, 제동을 걸고 잠시 멈추어 보세요. 자신과 마주할 고요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삶에도 쉼표가 필요합니다. 부처님에게는 적군도 아군도 없고,.. 더보기
조국과 추미애는 명약관화의 결과에 반항하지 말기를? "명약관화(明若觀火)"란 말이 있다. "불을 보는것 같이 밝게 보인다는 뜻"으로, 더 말할 나위없이, 명백(明白)하다는 것을 이르는 말로, 모든 사실이 명백하고 거짓이 없을때, 사용되어 지는 말이다. 요즈음 정치판에는 말도 안되는, 이슈와 공방으로 수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진 자들이 자기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 "지키고, 우려 먹고,누리자 "하는 현상속에서, 나타나는 비상식적인 행동들이, 너무나 많이 지상파 방송과, 신문에 기고되고 있다. "그야말로 온나라가 난리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고, 하고 싶어도 근접할수 없는 일들을, 그들은 비상식이 마치 진리이고, 상식인양 행사하는 경우를 보면서, 자괴감이 들수 밖에 없다.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고, 공정이란 누구에게나 동일기회,.. 더보기
정치인과 "소탐대실"의 연관성은? 정치인은 "소탐대실(小貪大失)"을, 경계해야 한다. "작을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소탐대실의 유래"는, 북제 유주의 신론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 전국시대 진나라는, 촉나라를 점령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지만, 가는 길이 매우 험해 진군 자체가 힘들었다. 이에 진나라의 왕은, 평소 욕심이 많은 촉나라 왕을 위한, 계략을 세웠다. 소를 조각하여, 그 안에 황금과 비단을 넣고, 지나가는 길마다, 황금을 떨어뜨려, "황금 똥을 누는 소"가 있다고 소문을 내고, 이 소를 촉나라 왕에게 선물한다고, 사신을 보냈다. 이 소식을 들은 촉나라의 왕은, 험한 길을 정비하여,큰 길을 만들어 주었다. 진나라의 군대는 소와 함께 진군하여, 촉나라를 멸망시켰다. "황금 소라는 작은 이.. 더보기
"빽" 있는 "호가호위"에서 여우란? 호가호위(狐假虎威) ! 빽없는 놈이 웬수? 호가호위란 "여우가 호랑이의 위엄을 빌린다"라는 의미로 남의 세력을 배경으로 ,자신이 마치 대단한것처럼 위세를 부리는것을 말한다.한마디로 "나는 누구 뒤에 있다"(나를 봐주는 힘 있는 사람이 배후에 있다는 의미)라고 하는것과 같이 비교될수 있다.호가호위의 유래는,중국 초나라에 소해휼이라는 재상이 있었는데, 북방의 오랑캐들은 그를 두려워했다. 어느 날 초나라의 왕이 ,신하에게 왜구 오랑캐들은 소해휼을 왜 두려워 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신하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찌 오랑캐들이 소휼을 두려워 하겠느냐고, 예전에 여우가 허기진 호랑이에게,잡혀서,죽을 위기에 처하자, 영리한 여우는 꾀를 내어 말하길, 자신은 하늘이 내린 백수의 왕이니, 자신을 잡아먹는다면,천벌을 받을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