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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사 만평

연꽃과 부처님의 만남 그리고 좋은 말씀은 언제나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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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구석구석,
세포 하나하나에,
행복을 심어 봅니다.

어두웠기에 더 환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내 주위도 환하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에 "내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남의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생각대로 받아들이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공감해주는 것,
상대방에 대해서 어떤 판단도,
어떤 결론도 내리지 마세요.

그저 깊은 공감만이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마음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을 긍정하면,
세상도 나를 긍정합니다.

 

 

 

 

 

바쁘게 달려오던 삶의 속도에,
제동을 걸고 잠시 멈추어 보세요.


자신과 마주할 고요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삶에도 쉼표가 필요합니다.

 

 

 

 

 

부처님에게는 적군도 아군도 없고,
선인과 악인도 없고,
오직 일체의 모든 중생을,
자비로 감쌀 뿐입니다.

붓다의 본질,우주의 본질은,
무한한 자비와 사랑에 있습니다.

 

 

 

 

 

지금의 내가 여기에 있다고는 하지만,
이 모습 또한 언젠가는,
흘러 흘러 변화해 갈 것입니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나를 고정 짓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요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는,
비어 있는 자리입니다.

 

 

 

 

 

구하려는 마음보다
바라는 기도 보다, 그저
이렇게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수행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내게 주어진 그 한 가지를 못해서는 안 되겠지요.

 

내 앞의 그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수행은 잘되고 안 되고를 떠나
그저 묵묵히 해나가는 것입니다.

 

잘되고 안되는 것을 다 놓아버리고
그저 다 받아들이며 해나가는 것 입니다.

 

 

 

 

 

그만 생각하고 저질러요.

 

고민하지 말고 행동해요.
언제까지 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실 건가요.

 

지금 바로 "예, 하겠습니다!"
하고 시작해 보는 겁니다.

 

 

 

 

 

보리심은 깨달음을 구하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고
평화롭기를 바라며
완전한 진리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두
보리심의 씨앗을 틔우는
수행자 입니다.

 

 

 

 

 

때로는 그저 안아주는 것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대자 대비하신 부처님의 사랑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안아주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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