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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맛집 일식 전문점 유메 초밥집에서 건강과 잃어버린 입맛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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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본리 네거리에 있는,

 유메 초밥집을 방문하다,

 

고추냉이와 밥과 회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회초밥으로,

 매운 맛만 좋아하는 한끼를,

 다른 메뉴로 보내 보려고,

 일식 전문점 유메 초밥집에,

 회초밥을 포장하러 갔다.

 

코로나가 더욱 확산되고 있어,

 매장안은 깔끔한데도,

 습관적으로 포장을 해서,

 집에 와 먹게 되는 습성이 생긴것 같다.

 

 

 

일식 전문점이라 하니,

 더욱 맛이 있으리라는 기대속에,

 회초밥 일명(一名) 스시를,

이인분 포장 주문하였다.

 

밖은 어두움의 그림자가 지고,

 지나가는 불빛을 내뿜는 차들의,

 아우성 소리가,

 몹씨도 시끄럽게 들린다.

 

 

주문한 회초밥은 당초에는,

 연어 초밥과 모듬회초밥을 먹고자 했으나,

연어 초밥은 재료 소진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모듬 초밥만 2인분 포장하였다,

 

 

 

모듬초밥을,

 포장해 집에 와서 오픈하니,

 각종 회들이 밥을 감싸고 있고,

 안에 고추냉이를 배안에 부활시키듯,

 배에 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윤기와 빛깔만으로도,

 회가 신성하다는 느낌이 들고,

입맛을 자극한다.

 

모듬초밥의 전체 메뉴와,

 따라오는 식구들의 모음이다.

 

 

 

고구마 튀김,고추 튀김,

새우 튀김등이 있었고,

한 입 베어보니 바삭한 맛이,

 매장에서 직접,

 먹을때보다는 덜한것 같다.

 

모든 음식은 즉석에서 나올때 먹는 맛이

 최고인것은 틀림없는것 같다.

 

포장의 휴유증(?)으로,

 조금은 덜 바삭하지만,

 그래도 맛은 좋다.

 

식용유 기름을 좋은것을 사용하는지,

튀김에 기름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사라다와 단무지,생강,

마늘은 아니고,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나이 탓인가?  휴 휴

 

 

스시에 항상 따라 나오는 된장국이다.

 

회초밥과는 찰떡 궁합이다.

 

 

메인은 모듬초밥이다.

 

싱싱함을 느낄수 있는,

 탄력있는 피부의 회모임이다.

 

 

탱탱한 피부가 입맛을 자극한다.

 

 

 

 

먹을수록 밥알이,

회와 본드를 붙인듯 착 붙어 있어,

 소스에 찍어 먹을때,

 절대 분리되지 않는것은,

일식 전문점이라는 간판이,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는것 같다.

 

 

정통 일식 전문점 유메초밥이다.

 

주차장은 완비되어 있고 무료이므로,

 걱정없이 차를 이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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