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구 맛집인
"나주 곰탕 이시아 폴리스점"을 방문하다.
이시아 폴리스에
아들 양복하나 사줄 겸 방문했다가
돌다 보니 시장한 참에
건강식인 나주 곰탕집의
구수한 국물향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은곳이 나주 곰탕집이다.
영업한 지도 상당히 오래되었고
구수한 국물맛이 그리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동구의 맛집이다.

아니나 다를까?
매장안은 만석이었고
겨우 난 자리 한 곳에 위치하여
세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주인장의 모습이
상당히 바빠보인다.

나주곰탕 이시아 폴리점의 메뉴인데
곰탕은 물론 도가니탕, 수육등
판매하는 종류도 많다.
도가니 탕은
관절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전골류도 판매하고 있고
소불고기 전골을
상당히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나게 먹은 기억이 존재하는
"나주 곰탕 이시아 폴리스점"이다.

요즘은 장마철도 아닌데
기상이변인지 수시로 비가 내린다.
오늘도 이슬비가
시절 없이 내리고 있고
날씨가 한기마저 느껴진다.
이런 쌀쌀한 날씨에는
뜨거운 곰탕 한 그릇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전문점답게
주문한 지 얼마 안 되어
바로 주문한 음식이 배달되었다.
전문점이라
항시 준비되어 있는지
기다리지 않아도 좋은 것 같다.

지금 한시가 다 되어가고
조금 늦은 점심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고
밖에 대기자 번호표를 받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시장도 하고
국물의 구수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여
밥 한 공기를 곰탕 안에 밀어 넣고
잘 믹서 해본다.
전에는 자주 왔는데
오늘은 오랜만의 방문이다.
한 입 먹어 보니
역시 변하지 않는 곰탕의 맛이
전문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시켜 주는 것 같다.
국물맛이 전혀 변하지 않고
예전에 먹던 그 국물맛 그대로이다.

당면과 한우고기
그리고 각종 파와 어우러진
국물을 같이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왠지 몰라도
건강한 밥상이라는 느낌이 든다.
국물의 시원함과 구수함
그리고 고기의 부드러움과
당면의 맛이 어우러져
정말로 시원한 맛이 난다.

묵직할 정도로 잠수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위해
대기하고 있고
국물에 깍두기 및
다진 양념을 듬뿍 넣고
원래 취향대로 곰탕을 조리한다.
언제나 먹어도
구수한 곰탕의 맛이
다른 곰탕 전문점보다
훨씬 진하고 맛 하나는 보장되는
"나주 곰탕 이시아 폴리스점"이다

허겁지겁 그러나 교양 있게(?)
나주곰탕 진국의 맛을
입안으로 느끼며,
식구들과 점심을 같이 함에
감사의 마음을 가져본다.
곰탕이나 설렁탕이나
모양은 비슷하지만
끓이는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설렁탕에 들어가는
소면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곰탕 역시 몸에 좋은
건강음식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쌀쌀하고 차가운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맛이
한끼 식사로는
적당하다는 인식은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점이라고 할수 있다.
건강식의 음식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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