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있는
"동굴 매운탕" 전문점이다.
안동 경찰서 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에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게 안에 바삐 움직이는
종업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돈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같이 경기가 안 좋을때
예외는 항상 존재하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맛이 좋기로 소문난 곳이니
노력의 대가가 따르는 것은 당연하리라.

메인 메뉴는
매기와 잡어로 이루어진
민물 전문 매운탕 전문점이다.
오랜만에 얼큰한 매운탕을 먹고자
예약을 하고자 했는데
예약할 시간도 없을만치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라
직접 방문하였다.
예약이 안 되는 곳
오늘만~~~
이곳이 "동굴 매운탕"이다
사람들이 장사진이다.

매장 안 우측에는
방안에 사람들을
수용(?)하는 공간이 있고
나머지 공간은 오픈되어 있는 곳이다.

준비한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이 나왔다.
수제비도 보이고
매콤한 향이 입안을 자극한다.
삼분 정도
더 끓이고 먹으면 된다고 한다.
말 잘 듣는
오늘의 착함 이가 되고자 한다.
삼분을 기다린다.

뽀글뽀글 피어오르는
매운탕의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오늘도
한 편의 독후감을 쓰는 기분이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블로그 올릴 시간이 없다.
핑계의 표현이지만
"게으름"이라는 단어가
따라 옴은 어쩔 수 없다.
부지런하게는 살되,
대신 스트레스는 받지말자

매운탕 한 그릇을
그릇에 옮겨 담고 맛을 음미한다.
국물맛이 매콤하면서도
민물고기의
잔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청량 다진 양념을
더 넣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만으로도
매운맛의 효과가 확실하다.
동글 매운탕의 장점은
돌솥밥이 된다는 것이다.
먹다 보면
코끝에 땀방울이 맺힌다.

빠가사리의
통통한 모습이 보인다.
살도 부드럽고
국물맛에 겉들 여진
수제비의 맛도 별미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동굴 매운탕을 찾는지는
한번 먹어보면 그 대답을 알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식"이다
민물 매운탕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흙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밥은 공깃밥이 아니고
돌솥밥이 나온다.
동글 매운탕의 장점은
돌솥밥이 된다는 것이다.
영양 돌솥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매운탕이 건강식이 되는
돌솥 비빔밥이다.
탄 곳 없이 적절한 불조절로
구수한 밥 향기를 자아내는
전통 돌솥밥이다.

들어낸 돌솥밥 그릇에 물을 부으면
매운탕을 먹고 난 뒤의
입안 청결과 매운맛을 가셔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는
숭늉의 맛이 기다리고 있다.
너무나 좋아하는 돌솥밥이다.
밥의 향기가 너무나 좋다.

반찬은 여느 매운탕 전문점과 같이
기본적인 반찬이다.
매운탕에 빠질 수 없는
청양 고추도 필수적이다.

뚝배기에 먹고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양과 맛에
기분이 상당히 좋아진다.
밖에 비가 오는 날씨라
더욱 매운탕의 맛이 좋은 듯하다
사람의 기분에 따라
음식도 많이 좌우되는 편이라
오늘 같은 날에는
매운탕이 제격이다.
사리까지 먹기에는 벅찬
밥만으로 충분한 양이다.

두 사람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고
국물맛이 정말로 얼큰하면서
먹을수록 숟가락이 멈추지 않게 하는
진한 국물맛이
"동굴 매운탕"의 매력 이다

마지막으로 누룽지 한 그릇으로
마지막 입가심을 한다.
숭늉의 맛은 언제나 구수하고
식사 후 포만감과
제대로 된 식사를 하였다는
반증이 될 정도로
항상 즐기고자 하는 숭늉이다.

동굴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 2인분 주문서이다.
정말 오랜만에 건강음식을 먹은듯
만족한 한끼 식사이다.
늘 느끼지만
먹을수 있슴에 감사하는 하루이다.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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