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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 인근 탐방

영원한 가객 "김광석 길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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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가객 "김광석"왜 일찍 갔나?

 

 

김광석 다시 그리는 이다.그를 그리워 하고,추모하기 위해 설치된 김광석 거리이다.주말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이다.김광석 동상이 있고,길 따라 카페가 줄지어 있고,음식점,노래방,선물 코너등 많은 편의 시설이 성업하고 있다.물론 광석이형 노래 들으며,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할수 있는 주점도 많고,고기 전문점 "대한 뉴스"라는 곳에는 고기에 소주 한잔할 동안 김광석 노래만 홀에서 계속 흘러 나온다.비오는 날 실내에서 광석이형 노래 들으며,소주 한잔 하면 ,안주가 별도 필요 없을 정도로 정겹다.

 

요즘 안타까운 사연코로나 -19 영향으로 방문객이 많이 오지 않는다는 소식이다.대구가 코로나의  주범이라는 인식때문에,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찾아 오는 이가 많지 않아,주변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상황이다. 한시라도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옛날 길 떠난 제비가 돌아오듯,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김광석 거리가 되어,상인들이 장사 잘되는것만 아니라,사람들이 살아 숨쉬는 김광석 거리가 되었으면 한다.

 

 

 

 

 

 

 

 

김광석의 일생은 너무 안타깝고,애틋하다.영원한 가객 김광석은 64년생으로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출생하여  가수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구의 싱어송 라이트다,대구에서 살다가 명지대학교 입학후 동아리에서 선배들과 소극장에서 노래를 시작하였다.그후 김민기의 ㄴ래에도 참여했으며,노래를 찾는 사람들,동물원등의 멤버로서 본격적인 노래활종을 시작하였다.그후 솔로로 혼자 활동을 하였고,통기타와 하모니카를 가지고, 그만의 노래로 큰 인기를 누렸다.그중에서는 "서른즈음"은 음악평론가들에게 최고의 노랫말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6년 33세에 나이에, 의문의 인생을 마무리 였고,현재까지도 죽음에 대한 진실 공방이 진행중인다.천재는 하늘이 그냥 두지 않는것 같다.

 

 

 

김광석의 노래는 그의 사후에도 ,잊혀지지 않고, 영혼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남녀노소 구분없이 대중음악으로 칭송되어 불리우고 있고,각 방송국에도 그의 죽음에 대한 기일이 되면,스페셜 무대,특집 방송등으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추모방송을 수시로 방영되고 있을 정도로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불리워지고 있다.

 

 ☆ 광석이 형! 그의 노래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슴을

     ▷사랑했지만

     ▷일어나

     ▷사랑이라는 이유로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그대의 웃음소리 ~~~~~~~~~~~~ §

 

 

 

 

 

 

 

김광석 콘서트홀이다.

김광석을 기리는 지역 주민들및  각 시도의 광석이형을 좋아하는 팬들이 몰려드는 대구시 중구 방천시장 옆에 설치된 "김광석 다시 그리는 길"에 그를 추모하는 행사 개최를 위한 콘서트홀이 설치되었다.대구시가 예산을 확보하고,대구 중구 근대문화로의 계획의 일환으로,관광객 증진및 김광석을 기리는 모임의 장소로 설립하게 되었다.누구나 신청만 하면 자유롭게, 콘서트홀을 사용할수 있고,계단식의 야외 공연장은,지붕은 비를 막을수 있는 가림막 천정이 설치되어 있어 비가 와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화장실도 남녀 구분하여 설치되어 있다.물론 여름에는 강한 직사광선을 피할수 았다. 지붕의 곡선이 음악의 선율마냥 자유롭다.

 

 

 

 

 

 

 

 

 

광석이형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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