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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 인근 탐방

동구 관광명소 폐허된 아양철교가 [ 동구 아양 기찻길]의 명소로 탄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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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동촌유원지에서 보이는,

아양철교의 모습이다.

 

다니지 않는 철길을 리모델링하여,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제 탄생된곳이다.

 

사고의 전환을 조금만 해도,

역동적인,

방문객들을 모을수 있다.

 

참 아름다운 곳이다.

 

 

"동구 아양 기찻길"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아양 기찻길 현장을 걸어가 본다.

 

폐허된 철교를,

시민들을 위한 통행로및,

관광명소로 활용하고 있다.

 

 

KBS 2TV,

월화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오마이 비너스" 촬영지인,

아양 기찻길이다.

 

 

돌아가는 시민이,

강을 걸어가는,

수고를 덜고 있는 보습이다.

 

 

 

주의사항을,

기록해 놓은것인데,

지킬것은 지키는 공중도덕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바라보이는 동촌 유원지의 모습이,

참으로 시원하다.

 

대구에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사람이  쉴수있다는 좋은 이유이다.

 

참 시원한 공간이다.

 

 

찬찬히 흐르는 강물에서,

순리대로 살고자하는,

자연의 섭리를 배운다.

 

사람은 유한하나,

자연은 언제나 무한하다.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새긴다.

 

 

 

매장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아름다운 입구이다.

 

안에는 커피솝도 있고,

과일을 파는 가게도 있고,

미술작품등을 전시할수 있는,

작은 전시관의 모습도 갖추고 있다.

 

작은 전시관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아트월 내부에서 보면,

한폭의 전시공간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보인다.

 

 

 

커피를 판매하는 공간이다.

 

 

다리위에 아트같은 곳에서,

먹는 커피맛은 확실히 다르다.

 

커피는 날씨의 영향이나,

장소에 따라 맛이 다른법이다.

 

 

KBS 오마이 비너스 8회 촬영지인,

아양 기찻길이다.

 

드라마에 한번만 나와도,

유명한 공간이 된다.

 

 

내부 구조물인 철골의 모습이,

마치 전시관의 모습인양,

경치가 너무나 좋아 보인다.

 

가지런히 놓여 있는 자리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참 서구적이다.

 

무뚝뚝한 철구조물이,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보인다.

 

장소에 따라서~~!

 

 

 

창밖의 모습이 은은하기도 하고,

똑 같은 하늘의 모습인데,

맑은 하늘도 이곳에서 보니,

더욱 운치 있는것 같다.

 

 

우측으로,

전시관의 모습이 보인다.

 

소규모이지만 활용도는 높다.

 

 

아양 뷰 갤러리이다.

 

작은 전시관이다.

 

 

 

밑으로,

강물이 흐르는 모습이 보인다.

 

조금 무섭게 여겨지기도 한다.

 

나이 탓인가?

 

 

 

아양기찻길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 있다.

 

활용도를 상당히 잘 갖춘,

"아양 뷰"인것 같다.

 

"아양 기찻길의 침목과 레일"

 

폭 3m

연장 277m

높이 11m이다.

 

아양 기찻길의 제원이다.

 

 

"아양-뷰 스케일 모델"의모습이다.

 

잘 축조된 모습이다.

 

건축이란 이런것이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창조감이 있다.

 

 

 

평광사과와 능금빵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다.

 

자주 애용할수 있으면 한다.

 

 

격자형의 구조물 사이로,

먼 다리의 모습이 보인다.

 

 

아양 기찻길의 영업시간이다.

 

영업시간은, 

OPEN 10:00 ~ CLOSE 20:00

 

 

 

동구 명물 판매점의 모습도 보인다.

 

 

화장실은  100M직진,

도로 건너편에 있는,

공원 화장실을 이용해 주세요!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이다.

 

 

 

아양 철교길이 생김으로 해서,

강을 돌아가지 않고,

지름길로 이용할수 있으니,

참으로 유용한 철길이다.

 

겨울 바람이 차갑기도 하겠다.

 

좋은 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아저씨의 모습도 정겹다.

 

 

 

반대편 출입구의 모습이다.

 

 

 

밖에서 쳐다보니,

한폭의 예술작품같이 보인다.

 

낮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오며 가는 사람들이,

매장안을 친절히 바라보고 있다.

 

주말이면 사람들로 붐빈다.

 

 

 

밖으로 보이는 동촌 유원지의,

물의 경치가 정말로 시원하게 보인다.

 

 

주차장에,

차들이 꽉차 있는 모습이 보인다.

 

주차장이 정말로 넓다.

 

 

넓은 주차장의 모습인데,

언제라도 주차장은 개방되어 있다.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는것만으로도 여행이 자유롭다......

 

 

아양 기찻길을 오는 이정표인데.

참 잘 묘사되어 있다.

 

 

"아양 기찻길"

 

지난 시절의 아양 철교가,

아양 기찻길로 소생되면서,

"사람과 사람이 다시 만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나게 함"으로,

대구시 동구에,

새로운 시대 정신이,

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포토죤이 보인다.

 

 

주인공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인다.

 

내세에는,

나도 이런 모습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소박한 희망을 가져본다..

 

 

 

오마이 비너스는,

2015년 11월 16일 부터,

2016년 1월 5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월화 드라마이다.

 

 

 

멀리서 보이는,

아양 기찻길의 아트센타이다.

 

 

참 디자인이 이쁘다.

 

 

멀리서 바라보니,

더욱 정감이 가는 아양 기찻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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