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가옥 탐방 달성 조길방 가옥에서 일타 강사 설민석의 역사를 !

대구 가참댐 방향에서,

청도 각북 방향으로 가다 보면,

  좌측에,

대구 미술광장이라는,

표지석이 보인다.

 

조금만 더 가면,

"달성조길방  가옥"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달성 조길방 가옥 가는 입구이다.

 

200년이나 된,

역사의 전통 가옥이다.

 

 

달성 조길방 가옥 800m를,

알리는 표지판도 보인다.

 

달성 조길방 가옥(고택)의 입구이다.

 

달성 조길방 가옥의 전경 모습이다.

 

전통 가옥이 잘 정리되어 있다.

 

초가집만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안채,아래채,사랑채,부속채 ,

그리고,

화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달성 조길방 고택은,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초가 주택으로,

안채,아래채 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속채의 모습이다.

 

부속채의 앞 모양이다.

 

문화재 출입 접촉금지 구역을,

알리는 문구이다. 

 

우리의 문화재를 보호합시다.

 

 

화랑채의 모습이다.

 

그림을 그리는곳이 아니고,

일명 해우소이다.

 

아래채의 모습이다.

 

 

안채의 모습이다.

 

한 집안의 중심부인데.

참 정겹게 느껴진다.

 

 

많은 한자의 격려문이,

현관에 붙어 있다.

 

200년된 건물 기둥과,

서까래가 아직도 멀쩡하다.

 

조상의 지혜가,

놀랍다는 경우를 많이 느낀다.

 

사랑채의 모습이다.

 

추억의 물건인 화덕이 보인다.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다.

 

조금의 관리가 절실한 심정이다.

 

 

달성 조길방 가옥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다.

 

역사의 흔적이 보인다.

 

건축을 전공하면서,

우연하게,

둘러본 200년의 가옥에서,

우리 전통 가옥의 우수성과,

역사의 흐름을 느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다.

 

많은 볼거리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의 전통가옥을,

볼수 있는 현장을,

보존 해 놓은것은,

참 잘한일이라고 생각해본다.

 

우리 문화를 한번씩,

둘러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