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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지역탐방

대구 맛집 [교동면옥 상인점]의 육전 물비빔면에는 고기 풍년과 사막 오아시스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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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면옥 상인점"이다.

 

여름이면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단골집 시원한 냉면 전문점이다.

 

화원에 본점이 있지만,

 체인점으로,

영업하고 있는 곳이 많다.

 

냉면외에 갈비탕도 판매하고 있지만,

그래도 교동면옥하면,

냉면이 으뜸이다.

 

 

 

교동면옥 상인점의 모습인데,

영업시간 안내가 보인다.

 

오전 11:00 ~오후 21:30까지 한다는,

안내 문구가 보인다.

 

체인점이지만,

조금씩은 맛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러하지 않겠는가?

 

교동 면옥 내부 디자인의 모습인데,

상당히 세련된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요즈음은,

천정 마감 없이,

도장으로 마감 해 놓은 곳이,

많은 이유이다.

 

넓은 매장안에,

정말로 사람들이 많이 있고,

매장 깊은곳에도

입식용 테이블이 많이 설치 되어 있다.

 

돈이 되는,

교동 면옥 상인점 모습이다.

 

교동면옥의 차림표인데,

냉면,일품,탕반,겉들임이라는,

색다른 메뉴들이 보인다.

 

교동 면옥의 자랑을,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1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했습니다.

 

#2

전통 조리 방식을 고집합니다.

 

#3

푸짐한 인심을 전합니다.

 

 

추천 메뉴인데,

이곳에 오면 무조건 먹는 음식인,

육전 물비빔면이다.

 

비빔 냉면에,

물을 넣어 먹을수 있도록,

개발된 메뉴인데,

비빔 냉면의 맛에,

시원한 물냉면의 국물맛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맛난 냉면이다.

 

냉면위에 ,

고기 육전을 더하니,

먹고나면 시원하고 매콤하고,

배 부름을 풍족하게,

해줄수 있는 메뉴이다.

 

KBS,SBS,MBC등,

지상파 방송에의,

모든 요리 프로에는,

모두 다 방영되었다고 할정도로,

소문난 밋집이다.

 

맛집 프로그램이외에도,

방영이 많이 되었다.

 

"화원 촌집(?)"이 진짜 맛으로,

전국의 맛집 명소가 된것이다.

 

주방 아줌마들의 손길이 바쁘다.

 

 

주문한 육전 비빔냉면이 나왔다.

 

냉면에 가득한 얼음과 면위에,

고기 육전이 보인다.

 

냉면으로 식사하고 나면

조금 부족한 면을 육전으로,

배의 허전함을 달랠수 있다.

 

 

 

클로져 업한,

육전 비빔냉면의 모습이다.

 

살얼음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살포시 자리잡고 있는 육전이,

입맛을 자극한다.

 

냉면의 쫄깃함은 항상 최고이다.

 

 

고기 육전과 양념 그리고 면,

그 밑을 감싸고 있는,

살얼음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조금 비벼보니 ,

이런 느낌의 비빔 물냉면으로 변한다.

 

냉면에 많은것이 첨가 된듯,

냉면 한그릇만으로도 먹고 나면,

저녁까지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양도 푸짐하다.

 

육전 고기가

냉면과 같이 할수 있다는것이 놀랍다.

 

먹어보면,

정말로 더위와 시장기를 같이,

해소할수 있는 일석이조의 음식이다.

 

시원한 배조각도 몰래 숨어 있다.

 

냉면에 계란이 없다는것이,

또 다른 냉면과의 다른 점이다.

 

계란이 없는냉면은,

상상할수 없지만,

교동면옥의 냉면에서는 가능하다.

 

계란을 포기할만큼의 맛이 있다.

 

 

고이 비벼본다.

 

겨자도 뿌리고 먹어보면

정말로 색다른 맛의 냉면 맛이다.

 

비빔 냉면과 물냉면이 조화된,

냉면의 맛이 우러 나온다.

 

 

교동 특냉면은 10.0,

육전 물비빔면은,

9.0의 가격이지만,

가격보다 육전 물비빔면을 ,

무조건 먹는 스타일이다.

 

 

황**의 냉면은 양이 너무 작고,

양+이 냉면은 양은 많으나,

맛이 조금 맞지 않는것 같은데,

교동 면옥은,

양과 맛,

두가지 면에서 모두 마음에 든다.

 

 

먹어도 양이 많이 줄지 않는다.

 

메뉴판을,

다시 한번 찬찬히 본다.

 

골고루 먹어볼까하는 마음이 든다.

 

힘차게 먹어본다.

 

배도 풍족하고 맛도 풍부하고,

조금 남은 비빔 물냉면의,

마지막이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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