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네이버 사이트 소유권 확인>> ​ <<구글 사이트 소유권 확인>>​ 진주 관광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김시민 장군과 홍의장군 곽재우와 논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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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국 인근탐방

진주 관광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김시민 장군과 홍의장군 곽재우와 논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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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이 보인다.

 

한 시간 반을 달려와서 보이는

진주성의 내부의 모습이,

무척이다 궁금하다.

 

임진왜란때 싸워,

대승을 거둔 진주대첩의,

전투적인 자세를 느껴보고자 한다.

 

생존이 우선인것 같다.

 

"승리의 인생"

 

진주성을 알리는 문구도 보인다.

 

 

진주성,

홍보의 문구도 아울러 보인다.

 

 

진주성 관광 안내도의 모습이다.

 

진주성 내부가,

상당히 크다는것을 알 수 있다.

 

진주성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구에 들어와 돌아보니,

진주성 성곽의 모습이,

상당히 견고하다.

 

 

 

군령이 서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우측으로,

아름다운 남강이 흐르고 있다.

 

 

촉석루 입구인데

서둘러 돌아 보고 가야 할 것 같다.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한것 같다.

 

오전 내내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방문한 탓이다.

 

좌우지간,

조금 거리 있는곳을 방문할 때는,

여유를 가기고 와야 하는,

기본 적인 수칙을 어긴 탓이다.

 

적군이 오는지,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본다.

 

불멸의 이순신의 영향이다.

 

촉석루의 설명인데,

전시에는 지휘 본부 역할을 하고,

평소에는,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라고 여기고 가자.

 

평안한 마음으로 생각하자.

 

 

촉석루인데,

올라 가보니 많은 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정말로 선풍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

 

아니,

에어컨 바람 이상이다.

 

남강이 역할을 해주는 것 같고

탁 트인 전망이,

정말로 속을,

시원하게 해 주는것 같다.

 

 

 

성곽의 담장 너머로 보이는,

남강의 모습이,

너무나 파란빛이다.

 

 

정말로 아름다운 남강이다.

 

이 아름다운 진주성에서,

피를 흘리는 전투가 있었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고요한 곳이다.

 

영남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현판의 문구도 보인다.

 

 

 

남장 대라는 현판도 보인다.

 

촉석루 안에 붙어있는 문구이다.

 

 

논개를 기리기 위한,

사진과 위패를 모셔놓은 의기사이다.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임진홰란 때 왜장을 안고,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의 이야기이다.

 

남강 입구에 의암이라는

논개가 떨어져 죽은 바위가 있다.

 

 

지수 문인데,

열린 문 사이로,

논개의 사진이 보인다.

 

진주성 옛 모습,

사진전도 행사 중이다.

 

진주 쌍충 사적비의 설명이다.

 

 

 

쌍충사의 모습이다.

 

잘 가꾸어진 ,

견고한 성의 모습에 믿음이 간다.

 

멀리 진주성,

중간 자리에 사각 박스의,

조형물이 보인다.

 

상당히 궁금하다.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생명수인 우물이다.

 

전투 시 물은 필수품이지 않겠는가?

 

평소에도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진주성 제일 중심부에,

우물을 배치해 놓은 것 같다.

 

우물 안의 모습이다.

 

진주성 군민들 모두가,

이곳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한 것 같다.

 

 

진주성 우물에 대한 설명이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동상이다.

 

임진왜란 6일의 전투 마지막 날,

순국하였던 우리의 영웅이시다.

 

3,800명의 인원으로,

일본의 삼만 대군을,

상대로 승리를 이끌어낸,

역사의 인물이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역사이다.

 

 

김시민 장군과 같이 있는,

여인의 모습도 보인다.

 

왠지 아름다운 모습(?)이다.

 

오늘 저녁을 위한 배려이다.

 

 

우측에 또 다른 성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무슨 행사가 있나 보다.

 

우측 성문에,

군졸 복장을 한 사람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성곽이 늘어져 있는 것인데,

참으로 견고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남강의 경치가 너무나 좋다.

 

 

그네 타던 어린 날의,

추억이 살아난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임진왜란 때 진주성을 지켰던,

효자들의 모습이다.

 

천자총통, 현자총통,

지자총통의 모습이다.

 

진주성을 지켰던,

총통들의 성능을 살펴보자.

 

 

천자총통의 모습이다.

 

 

지자 총통의 모습이다.

 

 

현자총통의 모습도 보인다.

 

 

참으로 늠름한 모습이다.

 

조상들이 자랑스럽다.

 

 

넓은 광장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승리의 "V"자를 그려본다.

 

최대한 이쁜 모습으로,

다시 한번 더!!!

 

 

서장대 가는 길목에서,

뒤를 보니,

정말로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진주성의 성곽이다.

 

그래도,

한번 완주는 하고 가야 되겠다.

 

"개천에 술 탑"이라는,

표지석도 보인다.

 

하늘이 열리는 예술제인데,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다..

 

 

"순시"라는 깃발이,

바람에 나부낀다.

 

 

6.25승 전 기념비의 모습도 보인다.

 

진주지구 전승비의 모습이다.

 

 

3.1 독립운동 기념비도 보인다.

 

진주 성안에 역사적인,

기념물들을 많이 모아 놓아,

진주성안 탐방만으로도,

진주의 많은 문화유적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진주성 중간에 카페도 있다.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적합한 것 같다.

 

 

한적한 진주성 안인데,

이곳에만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진주성 너머로,

남강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다리의 모습도 아름답다.

 

진짜로 아름답게 보인다.

 

진주의 공기와,

진주시가 깨끗하다는,

기분이 많이 드는 작금이다.

 

서장대 가는 길이다.

 

서장대의 모습이다.

 

서장대는, 

진주성 서쪽을 지키는,

지휘소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진주성 서장대에 대한 설명이다.

 

장소는 협소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이다.

 

 

서장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강의 모습이다.

 

 

 

서장대여 안녕 길을 떠난다.

 

창열사로 가는 길이다.

 

진주 성안에,

절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아래로,

창열 사의 모습이 보인다.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순국열사들에 대한,

신위를 모셔 놓은 곳이다.

 

진주성 창열사 창립 배경이다.

 

진주성 호국 나무이면서,

포토 죤이기도 하다.

 

 

뒤태도,

아름다운 진주성 호국 나무이다.

 

진주성 보루이다.

 

포구란,

진주성을 방어하는 포 진지이다. 

 

 

포구에도,

갖추어진 청통의 모습이다.

 

세 개의 청통이 대표적이다. 

 

조선시대 대형 청통의 성능에,

대한 설명이다.

 

진주성 포로에 대한 설명이다.

 

진주 박물관의 모습도 보인다.

 

디자인도 특이하고,

진주 성안에 없는 것이 없다.

 

진주성 한 번의 방문으로,

정말 많은 것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진주성 사랑나무인데,

두 개의 인근에 있는,

나무가 자라면서,

한 몸이 되어 자란다는 나무이다.

 

 

진주성,

사랑나무에 대한 안내문이다.

 

우리는 한 몸은 아닐지라도,

서로가 미워하고,

살지는 않았으면 한다.

 

너무 흉흉한 사고가,

주위에서 빈번히 일어난다.

 

나무의 둘레만으로도,

살아온 연륜을 느낄 수 있다.

 

진주성 집무실이 있던 곳이다.

 

 

경절사도 있다.

 

진주 영남 포정사 문루이다.

 

 

진주 영남 포정사 문루이다.

 

경상남도 관찰사가,

업무를 보던 영만 포정사의 정문이다.

 

오늘날의 위병소 같은 곳이다.

 

 

진주 영남 포정사 문루에 대한,

안내문이다.

 

멀리서 보이는,

영남 포정사를 지키는,

군졸들의 모습에서,

경계의 위엄이 보이는 것 같다.

 

 

돌아오니,

김시민 장군의 동상이 다시 보인다.

 

앞에서나 뒤태나,

모두 위엄이 있는 모습이다.

 

마침 밑에서는,

임진홰란 단시에 행해졌던,

군사들의 교대식 행사를,

재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신기전 체험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수성 중군영 교대의식이,

정식 명칭이다.

 

 

군졸 의복까지 갖추어 입고,

행사를 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더운 날 조상의 얼을 기리는,

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성곽에 북도 설치하고,

화포도 설치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 맞다."

 

군관과 그를 따르는,

군졸들의 모습도 보인다.

 

이름 모를 나무들도 아름답다.

 

 

김시민 장군의 공적비이다.

 

김시민 전공비에 대한 안내문이다..

 

멀리 촉석루의 모습도 보인다.

 

호국 법종의 모습도 보인다.

 

입구에 다시 왔다.

 

오늘 하루 진주성을,

왔다 가는 것이 행운일 정도로,

정말 많은 구경을 하고,

역사의 의미를,

가지고 갈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남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도 너무나 인상적이다.

 

진주성 촉석문 매표소이다.

 

진주 시민은 무료이고,

나머지 지역인들은,

성인 기준 일인당 이천 원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다시 한번,

진주성의 역사에 대해 둘러본다.

 

 

마지막으로 진주성을

뒤로 하고 대구로 향한다.

 

다시 한번 더 오리라 생각해 본다.

 

진짜로 진주성을 와 본것이,

잘 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주성 앞 광장에,

문화재 발굴이 한창이다.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유물이,

많이 나왔으면 하고 기원해 본다.

 

진주성 주차에 대한 안내문인데,

가장 요긴한 정보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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