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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국 인근탐방

고령 관광 대가야인의 숨결 대가야 역사 테마공원에서 철의 역사를 공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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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은,

대구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유적지를 구비하고 있는

역사의 고장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영화관과 놀이공원,

그리고 펜션까지 구비하고 있는,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주차장도 넓고 공기도 좋고,

거기다가,

볼거리까지 갖추고있는곳이다.

 

고령 주요관광지 안내도이다.

 

돌아보면,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장소이다.

 

대가야읍 안내 지도도,

같이 첨부 되어 있다.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군의 유명관광지를,

안내해 놓은 표지판이다.

 

관광 안내소도 있으며,

이곳을 방문하면,

고령군의 역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설사님으로부터 전해들을수 있다.

 

입구에,

고령역사 테마관광지라는,

커다란 안내판이 우리를 반긴다.

 

장애인들을 고려한,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 점자 안내도도,

설치되어 있다.

 

장애인들의 배려도 상당한 곳이다.

 

 

입구에 대기하고 있는 봉봉카이다.

 

어린이들이나,노인분들이,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를,

돌아 볼수 있는 편리한 전기차이다.

 

총 3대 정도가,

운행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전기차를 이용할수 있는 매표소인데,

가격은 왕복 삼천원이다.

 

 

입구의 디자인이 주변의 경관과도,

잘 어울리는것 같다.

 

현관 입구가 깨끗하면,

집안이 깨끗하듯,

공공의 장소가 암담하면,

내부 공간도 깨끗한것이 사실이다.

 

 

"대가야 시네마"를 알리는 문구도 있고,

현재 상영되고 있는,

영화를 알리는 포스터도,

안내되어 있다.

 

 

입구에 화사한 꽃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꽃은 항상,

우리네 마음을 밝게 만든다.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의 입구에도,

분수가 나오는 호수가 있고,

탐방로도 있고,

쉴수 있는 정자도 마련되어 있다.

 

참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난다.

 

"우륵지"라고 불리우는 연못이다.

 

거문고 악기의 명장인,

우륵을 기리는 연못이다.

 

 

"우록지"를 한바퀴 돌아보면,

공기와 좋은 냄새가 어울어진,

상큼함을 느낄수 있다.

 

연꽃이 피는 9월이 되면,

정말로,

"염화미소"가 생각나는 연꽃이 핀다.

 

더욱 아름 다운 곳이다.

 

잘 가꾸어진 탐방로이다.

 

삼각지 로타리이다.

 

하나 하나가 정성이 가미되지 않으면,

이렇게 까지는,

가꿀수 없다고 생각한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우록지의 정자이다.

 

앉아 있으면 정말로 시원하다.

 

무릉도원이다.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

공원의 입구인데,

산뜻하게 잘 꾸며 놓은것 같다.

 

한마디로 입구가 시원하다.

 

대가야의 옛날 모습을,

재현해 놓은 모습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광경이다.

 

철의 왕국 대가야를 알리는 문구인데,

이곳이 옛날 대가야의,

철의 문화가,

왕성하게 이루어진 곳이다.

 

하트로 이루어진 포토죤이다.

 

연인들과 식구들과 추억을,

남겨놓을수 있는 장소이다.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다.

"  ♡♥  "

 

 

대가야시대의 왕관의 모습이다.

 

찬란한 대가야의 모습을,

잘 표현 해 놓은것  같다.

 

 

대가야를 달리는,

대가야인들의 위상이 여겨진다.

 

없는것 빼고 다 있다는 편의점이다.

 

라면부터 커피,

그리고 삶은 계란까지,

간식용으로 먹을수 있는,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코로나로 인해 멈추어 있는,

현재의 모습이 안타깝다.

 

눈으로 느낄수 있는,

VR체험관의 모습이다.

 

눈으로 선명하게 느껴지는,

삼차원의 공간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대가야 시네마와 레일 썰매장이다.

 

대가야 시네마는 영화관이 2개인데,

한분의 예약만 있어도,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다.

 

주인 의식이 상당한 곳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는곳이다.

 

"정견모주 음악 분수대"의 모습이다.

 

스케일이 상당히 크다.

 

"정견모주"란,

대가야시조의 어머니를 이르는 호칭이다.

 

"효"를 중시한 조형물이다.

 

정견모주 음악분수대에,

대한 설명이다.

 

 

대가야 황토방의 모습이다.

 

대가야 시대를 상징하는,

배의 모양도 보인다.

 

 

넓은 광장의 모습에,

시원함을 느낄수도 있다.

 

 

철의 왕국 대가야이다.

 

대가야 토기방의 모습이다. 

 

 

배를 타고 떠나는 무역여행인이다.

 

백제 신라와의,

문물 교류를 위해,

발전한 현상에 대한 안내문이다.

 

무역 교류가 상당했던,

대가야 시대의 문화를 알수 있는 곳이다.

 

 

 

대가야 야외 공연장으로,

올라가는 곳이다.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

식물도감인데,

자세히 쳐다보면,

식물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나는 난해해서,

돌아보기가 조금 버겁다.

 

"핑  계"

 

 

 

야외 소무대의 모습이다.

 

여러곳을,

벤치마킹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수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것 같다.

 

이끼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이곳이 키 포인트인데,

여름이면,

제일 많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어린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분수대 공간이다.

 

항상 느끼지만 ,

더운 날에는 어린이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장소가,

최고인것 같다.

 

 

놀이터와 수영장이,

붙어 있는 놀이 공간이,

정말로 고령 인근 주민들에게는,

최고로 인기 있는 장소이다.

 

 

 

비밀의 화원의 모습이다.

 

비밀이 뭔지 상당히 궁금하다.

 

 

대가야 탐방숲길이다.

 

왕관 모양의 탐방 숲길을 거닐며,

대가야 왕조를 풀어보는,

역사의 산 교육장이다.

 

 

탐방 숲길 안내도이다.

 

 

미로의 공원이다.

 

한번 돌아보니,

나름 미로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전망대의 모습이다.

 

 

 

대가야인의 기개가 느껴진다.

 

그림의 형상보다는 조각상이면,

더욱 실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전망대로 올라오는,

장애인들을 위한 탐방로 경사로이다.

 

이러한것이,

앞으로도,

많이 설치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왕가의 마을 모습이다.

 

쉽게 이야기 헤서 펜션이다.

 

멀리 야외 음악당의 모습도 보인다.

 

 

산속에 고이 자리잡은 펜션인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름 난 곳이다.

 

진짜 공기와 풍경은 최고인것 같다.

 

 

평일 인데도,

애용하는 사람이 보인다.

 

 

펜션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별도의 펜션 공간이 보인다.

 

좋은 현상인것 샅다.

 

 

 

대가야 왕가 마을에 대한 안내도이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다.

 

올 여름에는,

한번 애용해 보고 싶다.

 

 

대가야 왕가마을 이용안내도인데,

펜션 이용 요금을 알리는 것이다.

 

가격은 어느 장소나,

생각의 차이가  있다.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

주변 종합 안내도이다.

 

 

천하 대장군 ,지하 여장군의 모습이다.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마을 어귀마다 설치되어 있는,

전통적인 모습이다.

 

분수 광장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장소이다.

 

돌 사이로 물이 솓아 나온다.

 

정말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다.

 

 

 

동전 던지기 하는 장소이다.

 

진짜로 소원 기도하는 장소가,

대세인것 같기는 하다.

 

어디를 가다가도,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 놓은것 같다.

 

 

 

요안에,

동전이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한다.

 

 

대가야 탐방지의 지형 안내도이다.

 

 

부부간의 여행의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피아노의 모습도 외롭지만,

자연에 방치된,

피아노의 모습도 정겹다.

 

 

작은 도서관의 모습이다.

 

작지만 어린이들이,

상당히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모과 나무 이다.

 

외관만으로도 수령이 상당한것 같다.

 

카페의 모습인데,

커피외 타 음료의 가격이,

저렴하지만은 않다.

 

팔천원정도 하는 음료가 있다.

 

그런데 맛과 분위기를,

갖추고 있는 장소이다.

 

 

나오면서 대가야인의 모습을,

한번 더 확인 해본다.

 

주차장은 상당히 넓고,

도로 반대편 마주 보는곳에,

대가야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으니,

같이 둘러볼수 있는 장소로,

적합한 것 같다.

 

"일석 이조"란 이런것이 아닉ㅆ는가?

 

그리고 쌍림 방향으로 내려가면,

고령의 명산품인,

고령 딸기를,

판매하고 있는 곳도 있으니,

유기농 딸기를 맛보는 것도,

고령을 즐길수 있는 코스인것 같다.

 

대가야인의 역사가 살아있는,

역사의 고장인 고령에는,

대구와는 인접 거리이지만,

돌아 볼것이 많은 역사의 장소이다.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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