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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여행 새마을 테마 파크공원 (새마을 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은 우리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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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을 테마파크로 가는길이다.

 

새마을 운동 발상지 기념관에서,

상부로 200M거리쯤 있는,

테마파크 공원인데,

옛날 새마을 운동시 상황을,

잘 알수 있도록 꾸며 놓은 곳이다.

 

 

 

새마을 운동 발상지 테마공원에,

대한 안내문인데,

자세한 모형과,

그 당시를 회상할수 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잘 살아보세관"과 "새마을 학교"이다.

 

전통적인 학교의 모습인데,

안으로 들어가 보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새마을 학교 전경의 모습이다.

 

 

입구에 솟대가 설치되어 있다.

 

솟대는 마을의 평안함을 빌어주고,

액운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는것으로 유명하며,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리메이커한 이찬원의 진또배기가,

솟대와 같은 의미이다.

 

 

 

마을 입구가 아니라,

공공 장소에도,

솟대들을 세워 놓은곳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다.

 

 

 

옹기 종기 모여 있는,

오리의 다물어진 입에서,

마을의 평화는,

우리가 지킨다는 결의가 보이는것 같다.

 

 

 

 

아직도 벚꽂이 조금은 살아있다.

 

 

 

 

석축 사이로 흘러내리는 샘강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시원함을 더해줄것 같다.

 

 

 

이름 모를 들꽃도 피어 있고,

붉은 빛을 띄고 있는것이,

참 아름답다.

 

 

 

한빛 계단이라고 하는데,

새마을 운동 전시관등,

옛날 체험관등으로 가는 계단이다.

 

현재에서 과거로,

이동하는 통로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새마을 운동의 역사를,

알수 있도록 시대별로,

역사를 적어 놓은 것인데,

이것을 보면,

새마을 운동이 시대별로,

흘러온 역사를 잘 알수 있다.

 

 

 

 

The Memory Wall이다.

 

"새마을 기억의 벽"

 

 

 

 

1970년대의,

새마을 운동  전개 상황이다.

 

 

 

1980년대의,

새마을 운동  전개 상황이다.

 

 

 

 

1990년대의,

새마을 운동  전개 상황이다.

 

 

1990년대의,

새마을 운동  전개 상황이다.

 

 

 

열심히 일하는 농부들및,

일반 사랍들의,

벽이나 지붕 개량하는 모습을,

형상화 해 놓은 것이다.

 

협동의 정신이 잘 드러내 주는것 같다.

 

 

 

새마을 운동 발상지 청도라는,

문구가 선명한것이,

청도가 오리지널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라는것을,

한번 더 강조해 주는것 같다.

 

 

 

조각물등이 ,

전시되어 있는곳으로 가는,

바람개비 길인데,

시원하게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더운 날씨에 큰 도움은 안되지만,

시원한 느낌은,

들게 해 주는것 같다.

 

 

 

길거리에 시인의 시를,

철판으로 제작한 시비이다.

 

"안되면 될거하라" 문구가

조금 어색한것이 제작 미스인가?

 

"안되면 되게하라"

정확한 표현같은데?

 

따지지 말자!

 

 

 

 

나의 몸은 묵찌빠다.

 

묵고 찌고 안빠지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이제는 알겠다.

 

 

 

 

언제부터 내 위장이

소주깔때 타서 먹는

탄산수가 되었는가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청도(청도)는 ,

청도반시 축제,청도 반시 마라톤,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

한국 코미디 타운,자전거 공원,

청도 읍성,청도 유등지등등

청도를 나열해 보니

가 볼만한 곳이 ,

예상외로 많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사랑하자 청도를!

 

참 정성이 가득한 작품이다.

 

 

 

작은 벤치는,

사진을 찍으라는 신호인것 같다.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맨날 천날

컨디션은

퇴근하면

최상일까

 

 

모든날

모든 순간

함께 해

 

 

 

멀리 조형물의 상징성을 가지는,

대표적인 손이,

"나를 오라" 손짓하는것 같다.

 

 

 

"인생 샷"이라는 선명한 문구가,

산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느껴지면서,

참 상징성 있게 보인다.

 

 

 

,

 

새마을 운동시,

지붕개량을 하였던,

마을을 재현한 곳이다.

 

 

 

영식이 삼촌이다.

 

새마을 운동 당시,

새마을 운동의 선봉에서,

마을 개선을 위해 노력한,

우리의 삼촌이다.

 

 

 

누렁소는,

옛날에는 집안의 보물이었다.

 

청도는 소싸움의 고향이기도 하다.

 

 

 

추억의 말뚝박기이다.

 

참 놀이 문화가 없던 그 시절에는,

이 놀이만큼,

박진감 넘치는 놀이도 없었다.

 

가위 바위 보로 승부짓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어디로 다 가 버렸나.

그리운 나의 친구들!

 

 

 

만수 할아버지 가는 길이다.

 

청도의 유명한 할아버지이다.

 

 

 

꼭지 누나의 모습도 보인다.

 

동생들을 업어 키우던,

그 시절의,

누나들의 모습은 다 그러했다.

 

 

 

잘 정비된,

초가집의 모습도 보인다.

 

 

 

만수 할아버지인데,

옛날 동네 사람들이 방문하면,

시장기를 덜어 주기위해,

감을 하나씩 주었다는,

인심좋은 전설의 할아버지이다.

 

청도가 감의 고장이 된것도,

이런 분들의,

역활이 있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 본다.

 

 

 

어디에나,

어김없이 벚꽃의 모습이,

이곳에도 역시나,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매화꽃도 만개해있다.

 

세월이 조금만 가면,

또 이별해야 하겠지만,

매년 돌아오는 이 계절에,

항상 우리를 기다려 주는것 같다.

 

참 자연은 배신하지 않는것 같다.

 

 

 

새마을 학교 뒤 모습이다.

 

 

 

새마을 학교 입구에 있는,

수업종을 알리는,

이쁜 종이 설치되어 있다.

 

한 번 쳐보니 소리가 영농하다.

 

모두가 그리운 소리인것 같다.

 

 

 

새마을 학교 입구이다.

 

 

새마을 교육 체험학습장,

체험관의 시간표이다.

 

 

 

추억의 교실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풍금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도시락을 올려놓고 데우던,

추억의 화덕이다.

 

밥도 많이 태우고 했는데~~~

 

 

 

만화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듯이,

참 즐겨보던 만화의 타이틀이다.

 

독고탁!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다.

 

 

 

추억을 더듬어 본다.

 

 

 

"잘 살아보세 체험관"으로,

이동중이다.

 

 

 

"잘살아 보세" ,

새마을 교육 체험관 입구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니,

참조바라며,

안으로 들어가 본다.

 

 

 

현시대의 화장실 용도이다.

 

 

 

부녀회장님이,

카리스마한 모습으로,

주판을 놓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참으로 당차보이는 모습이다.

 

 

 

마을의 벽을,

새로 축조하는 협동의 모습이,

여기서도 보인다.

 

 

 

지붕을 개량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슬레이트와,

짚단 그리고 기와의 모습이다.

 

 

 

마을 농로 사업에도 열심인,

청도군민들이다.

 

 

 

새마을 운동에는,

남녀 노소가 따로 없다.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저녁에 텔레비젼 앞에서,

사이좋게 드라마 시청중이다.

 

참 보기좋은 광경이다.

 

 

 

우리나라 농촌의 소득증진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온 것이,

바로 통일벼이다.

 

일반 벼에 비해 풍충해에도 강하고,

수확량도 많이 생기는,

개량 벼가 통일벼이다.

 

 

 

저축을 강조하던 그때이니,

당연히 새마을 금고가 있다.

 

 

우리나라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던,

새마을 운동!

 

 

 

넓은 주차장도 겸비하고 있으니,

주말이던 평일이던 방문하다 보면,

여가도 배우고 건강해 지는,

도보도 겸할수 있어서,

이중 효과가 생길수 있다.

 

 

 

새마을 테마파크공원을 알리는,

칼라풀한 명함이 새겨져 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자주 방문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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