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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명물 [정 도너츠]에서 영양가 있는 건강식 도너츠를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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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 위치하고 있는,

정도너츠 본점이다.

 

도너츠 하나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정 도너츠는,

맛뿐아니라 모양까지도,

예술작품에 가까울 정도로,

아름다운것을 창조해 내는,

도너츠의 명가이다.

 

가게 입구에 들어서면,

정 도너츠의 대표적인,

판매 제품 세가지가 진열되어 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고,

제품의 개수가 9개,12개,16개,

세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제품의 종류가,

구분되어 진열되어 있다.

 

모양및 빛깔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가격은 구천원,만이천원,

만육천원이다.

 

매장에 진열된,

정도너츠의 도너츠인데,

진열장에 가득 차 있는 도너츠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종류및 빛깔이 장난이 아니다.

 

구매할수 있는 종류는,

상당히 다양하다.

 

단품에서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니,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여,

구매하면 될것 같다.

 

밀가루 와 튀김가루만으로 구성된,

일반 도너츠와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도너츠에 깃들여진 재료가,

많이 가미되어 있다.

 

 

 

메뉴판인데,

도너츠와 커피류의 메뉴판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참 종류도 많은데,

뭐가 뭔지 구분이 가지 않는것도 있다.

 

이름도 너무 어렵다.

 

커피,음료,도너츠등,

종류별로 비치되어 있다.

 

 

원을 이용한,

내부 벽체 디자인인데,

도너츠의 원형을 시각화한것 같다.

 

디자인 하나에도,

정도너츠의 매력이 드러나는것 같다.

 

 

 

천정에는,

정도너츠를 알리는 문구가 매달려 있다.

 

천정에 가게 이름을 달아 놓은것은,

잘 보지 못한것 같은데,

이것 또한,

정도너츠만의 독특한 디자인이다.

 

 

 

크림치즈 도너츠및,

홍삼 초코 봉봉이라는 음료가,

영주가 인삼과 홍삼의,

고향이라는것을 알리는것 같다.

 

 

 

벽에 장식된  자그마한 선반에도,

아기자기하게,

정도너츠만의 꾸밈을 선사한다.

 

참으로 귀엽고 앙증스럽다.

 

 

하늘의 정도너츠를,

다시 한번 바라본다.

 

탁자 주변으로 많은 이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료와 도너츠를,

먹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시스템 에어콘에서,

찬 바람이 사정없이 불어댄다.

 

선물세트 중자로(개수 12개),

4개  포장 구매한다.

 

선물용으로,

그리고 집에서 간식으로 먹을려고,

포장 주문하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도,

한잔 테이크 아웃하였다.

 

목이 마름을 어찌할수 없다.

 

 

집으로 가져온,

정도너츠의 포장지 겉면이다.

 

"알러지및 특이체질이신 분은,

포장박스 밑면을 확인하여,

섭취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있는데,

각각에 넣은 도너츠의 성분이,

행여나 체질에,

맞지 않을것을 염려한 문구이다.

 

크게 걱정할것은 전혀 없다.

 

"도너츠가 보약이다"

 

 

 

"정도너츠"의 도너츠 비쥬얼이다.

 

동글동글한 도너츠지만,

모양도 다르고 맛도 다 상이하다.

 

여러가지 맛을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도너츠와는,

차별화가 확실히 되는것 같다.

 

생강및 여러가지를,

가미하여 넣은 재료로 만든 도너츠라,

식성에 따라 정말로,

 

맛을 자신에게 맞게 즐길수 있다.

 

 

선물용 두개는 따로 두고,

간식용으로 먹기로 한,

도너츠를 개봉해본다.

 

칼라 전시회를 ,

개최하는것 같은 분위기이다.

 

 

타원형 그리고 알몸인 도너츠,

생강을 넣은 도너츠등,

정말로 모양이 다양하다.

 

예술 작품일 정도로,

여러가지 칼라로 된 도너츠이다.

 

먹어보지 않으면,

그 맛을 결코 알수 없는 ,

신비로운 "정 도너츠"의 도너츠이다.

 

풍기읍에 있을때는 가기가 불편했는데,

영주 시내에 자리 잡은 후에는,

방문하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많은 사람들이,

선물용으로 애용하는 정도너츠이고,

전국에서,

택배로도 가능하니,

지역 구분없이 ,

맛난 정도너츠의 맛을 음미할수 있다.

 

 

먹으면 정말로 졸깃함과 향이,

새로이 입안을 자극하고,

냄새 또한 상당히 좋음을 알수 있다.

 

개인적으로,

생강의 향을 즐기는 편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은 건강식이라 간식용으로,

적합한 음식으로,

자주 먹을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듯 하다.

 

영주 방문시에는,

꼭 하나씩은 포장해 오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좌우지간 도너츠가,

맛난 음식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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