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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화유산 [봉정사] 한국 최고의 목조건물인 안동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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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 봉정사 10km 전이다.

 

날씨도 시원하고

겨울인데도

오늘은 바람이 없어 그런지

온도에 비해 포근한 일요일이다.

 

 

 

 

봉정사 4km 남은 지점이다.

 

도착지를 알리는

안내판의 디자인이 참 세련되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표지판에 눈길이 간다

 

 

 

 

잠시 후 도착한

"세계유산의 봉정사"입구이다.

 

세계유산의 유네스코에

등재된

자랑스런 우리의 "봉정사"이다.

 

 

 

 

세계문화유산 봉정사 입구에서

밑을 바라보니

눈이 많이 온 지난겨울과는

또 다른 느낌의 봉정사이다.

 

불교를 믿는다 하면서

절실한 불교인은 아니지만

마음이 울적할때나

기분이  안 좋으면 절을 찾곤 한다.

 

왠지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절이 주는 의미를

나 혼자만은 즐기곤 한다.

 

하는 일없이 가만히

산사에 앉아 있다가 내려만 가도

마음의 안정이 온다

 

 

 

 

주차장 좌측으로

크게 들어오는

안동관광지도가 시선을 잡는다.

 

안동에도 볼만한 관광지가

많이 자리 잡고 있다.

 

서원이 많이 자리 잡고 있는

양반의 도시가 안동이다.

 

선비의 도시는 영주라고 했던가?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온천으로는

학가산 온천, 도산온천등~~~

 

 

 

 

봉정사 주변에도

커피숍과 식사할 수 있는 카페가

몇 군데 자리 잡고 있다.

 

가볍게 아니 무겁게도

식사할 수 있는 전문 음식점이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일곱 군데이다.

 

양산 통도사, 선원사 등

일곱 군데가 진정한 산사의 성지이다.

 

둘러보니

여섯 군데는 다녀온 곳이다.

 

아름아름 그래도 다녀온 곳이

산지승원이라는 사실은 모른 채?

 

"마지막 한 곳도 조만간 방문하리라"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유래 및 사찰에 대해

자세히 잃어볼 만한 가치은 있는 것 같다.

 

역사를 알고 절을 방문하면

믿음이 강도와 신뢰가 더해지고 

삼배의 절을 함에도

진지함이 더해진다.

 

"간절함이 이루어질 것 같은 신념"

 

 

 

 

입구에 봉정사 표지석이

우리를 반긴다.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봉정사"

 

역사가 참으로 오래된

조계종의 전통 사찰이다.

 

전통 사찰이

세계유산이 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봉정사"

 

천등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때 능인대사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느 날 능인이 도력으로

종이로 만든 봉황을 날렸는데

이 종이 봉황을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황이 낮은 자리라 하여

봉정사"라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 축약 -

 

 

 

 

천등산 봉정사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천등산 봉정사"노래가 생가 나기도 한다

 

."울고 넘는 박 달대"의 노래 가락이

시작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천등산"

 

 

 

 

입구의 소나무가 웅장함을 드러내며

역사를 자랑하며

봉정사와

세월의 여정을 함께 한 노송이다.

 

 

 

노송의 아래 움푹한 곳에도

기도가 절실한 사람들의 소원이

탑으로 쌓아져 있다

 

간절함의 형태는

원하는 마음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모든 이들의 염원이다.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부처님의 자비가 있었으면 좋겠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참으로 시원하고

비가 오는 날에

전망대 퇴로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사색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영주 부석사"의

전경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한다.

 

 

 

 

 

겨울 잎을 떨군 나무의 앙상함이

동장군이 온 겨울이라는

세월의 흐름을 다시 한번 느껴진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세월의 영속성이다.

 

 

 

 

봉정사 대웅전 입구이다.

 

겨울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 봉정사에

방문을 한 모습이 보인다.

 

사람들이 이동후

사진을 찍기 위해 함 참을 기다렸다.

 

대웅전의 지장보살 앞에 삼배를 하고

잠시 앉아 마음을 정리해 본다.

 

미움도 분노도 욕심도 잠시 내려놓고

온 가족의 건강을 빌어 본다.

 

부처님에게

해 드린 것은  없으면서

항상 해 달라고 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다.

 

그러나 "어찌하라

범부의 마음이 그리한 것을.....^^^.

 

부처님은 이해하시리라

이해의 마음을 구해본다

 

 

 

 

 

"천등사 봉정사" 문구가

새겨진 범종의 모습이다.

 

아침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범종의 울림은

세상의 모든악을 물리치고

부처민의 자비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상의 소리이다

 

 

 

 

 

안동 봉정사 고금당인데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한

봉정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기록이란"

세월이 흘러가도 추억은 남는 것 같다..

 

 

 

 

봉정사 삼층석탑도

세월의 흐름이

오래되었다는 흔적이  보인다.

 

 

 

 

 

삼층석탑 앞에

오는 이들의 소망과 염원이 담겨

하나의 소탑을 이루고 있다.

 

봉정사를 방문하는 사람마다

습관적으로

조그마한 돌을 움켜쥐고

탑을 쌓는다.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는

각자마다의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을 것이고

번뇌보다는

희망의 이음이 이루어지길 ~~

 

사람의 마음이

하루에도 수만 번도 더 변화하는

인간의 번뇌는 어찌할 수 없고

그 괴로움을

낙의 즐거움으로 살고자 하는 것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일 것이다.

 

그 모든 마음을

잠시나마 기도하고 가는 곳이

절이 주는 의미이다.

 

마음이 정화되는 도량이다.

 

 

 

 

 

 

봉정사의 조감도인데

산사의 위치 및 별 안내도이다

 

단풍이 참 아름답다.

 

"일체 유심조"라는

불교의 제일 핵심적인

원리가 생각난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결정된다

 

천녀 만년 살 것 같지만

백녀인생이라고 잉기가

요즘 대세지만

불과 팔십 즈음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백 년도 못 사는

우리네 짦은 삶 속에서

천년, 만년 살 것 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네의 어리석음은

죽기 전에는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를 먹을수록

무소유의 마음으로

사고를 전환하고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싸우지 않고 살아가는

미래의 삶을 채울 수 있는

우리의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비울수록 채워진다"는

평범한 진리의 말씀도 되새기며

오늘 이후의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고자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제행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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