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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맛집 [황태명가]의 황태(명태)진국에는 간의 평화와 몸의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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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을 원하고 건강식을 원하면

찾아가는곳 "황태명가"이다.

 

황태를

국으로 하는 전문점인데

국물이  정말 구수하고

황태 본연의 향이 우러나는

황태국의 진미를 맛볼수 있는 곳이다.

 

 

달석구에 위치하고 있는

"황태명가"라는 황태 전문점이다.

 

 

건물 내부에 들어오니

시간이 네시쯤이라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황태 진국 포장을 위해 찾은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운집한다는

한자 문구가 눈에 들어 온다.

 

가게 하는 사람들의 모든 소원은

매장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것이리라.

 

"사람들의 방문이 많기를 기도해본다"

 

 

 

 

황태 명가의 가게안은

언제 가 보아도

매장안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다.

 

코로나의 역동이 아직도 진행중이니

위생에 더욱

신경 쓰는것은 당연한 일지만

항상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다.

 

 

 

매장안에 냉면류도

같이 팔고 있으니

취향대로 주문하면 될것 같다.

 

매장안에 찬 바람이 분다.

 

 

 

황태 명가의 메뉴판인데

냉면과 황태요리가 주를 이룬다.

 

이곳에 오면

황태 진국을 주로 먹는 편이다.

 

술안주로는

황태구이가 상당히 괜찮다.

 

 

매장안에서 먹을 경우에는

셀프바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

추가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될듯하다.

 

음식점마다 셀프바가 대세이다.

 

 

포장해온 황태진국이다.

 

포장 용기안으로

보이는 색깔에도

진한 노란색의 국물이 보인다.

 

정말로 진한 황태국을 판매하는

"황태 명가"이다.

 

 

 

 

진짜 노란빛을 띤

황태진국의 국물이 진하게 보이고

눈으로 보기에도

정말로 한 입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국물이 진하게 보인다.

 

황태도 많이 들어 있다..

 

황태명가의 황태진국을

매장에서 먹을때나

집에 포장해 와서 먹을때도

항상 국물이 정말로 진하다는것을

먹어 보면 알수 있다.

 

 

 

간을 맞추는데 필요한 새우젖인데

새우의 눈동자가

살아 있는것 같이 싱싱하게 보인다.

 

눈을 뜨라 새우야!

 

 

 

포장해 오느라 조금 식은 황태국을

불에 조금 데워서

따뜻하게 먹고자 한다.

 

그래야 황태국의 진한 국물맛이

더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뚝배기에 포장해온

황태진국을 붓고 열심히 달인다.

 

푹 고아야 영양분이 우러 나오는

탄약을 먹는 기분으로

건강식으로 먹고자 정성을 다한다.

 

노란 빛의 국물과

노란빛을 띤 진한 황태의 조화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끓을수록 진하게 우러나는

황태의 진한 향이

거실에 퍼지고

정말로 구수한 황태국에 매력을 느낀다.

 

식욕이 생기는 지금이다.

 

 

 

 

조금 더 달일수록

진한 국물이 더욱 우러나오는것 같다.

 

색깔이 더욱 진해진다.

 

향도 더욱 구수한 맛이 난다.

 

 

 

 

 

요즘 짬 나면 해 먹는 돌솥밥인데

오늘은 황태국과

조화를 맞추기로 한다.

 

냄비밥이나 돌솥밥이

특히 맛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의 정성이면

더 맛난 밥을 먹을수 있다.

 

 

 

 

 

뜸을 잘 들인 돌솥밥에서

밥 한 공기를 덜어낸다.

 

밥의 향이 구수하다.

 

영양 돌솥밥 같이 안에

밤,대추등은 넣지 않았지만

 밥 그대로의 돌솥밥도

상당히 구수하고 밥이

차지다는것을 먹어보면 알수 있다.

 

 

 

 

잘 지어진 돌솥밥과

황태국만 있으면

세상 부럽지 않은

하루 저녁 밥상이 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 것만 해도

세상에 행복함을 느낄수 있다.

 

밥에 윤기가 흐른다.

 

쌀은 경기도 이천 쌀이다

 

 

 

황태국을 한그릇

작은 그릇에 옮기고 시식해 본다.

 

역시 평소 먹던데로

국물이 맛이 변하지 않는

정말로 구수한 향이 난다.

 

목구멍으로 절로 넘어간다.

 

 

 

황태가 정말로 많이도

국안에 들어있슴을 알수 있고

황태국에

황태가 많이 들어 가 있는데

어찌

황태국물이 시원하지 않겠는가?

 

 

 

진한 국물에 밥을 조금 말아서 먹으니

잘 베어진 국물의 맛이

쌀안에서 느껴 지는것 같이

참으로 입안이 즐겁다.

 

밥도 맛나고 황태국 또한 구수하니

궁합이 참으로 맞는것 같다.

 

조금의 노력이 맛난

돌솥밥으로

구수하고 맛난 밥을 먹을수 있으니

모든일에

정성이 조금은 가미 되어야 할것 같다.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로

돌솥밥과 황태국만 있으면 된다.

 

 

 

 

먹을수록 더욱 구수함을 느끼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황태국이 정말로 맛나다.

 

황태도 상당히 부드럽고

가시 하나없이

연한 황태의 본연의 맛이다.

 

술 먹고 난 뒤의 해장으로는

황태만한 것이 없으니

숙취용으로

또 몸에 좋은 건강식으로도

황태국을 먹는 계기를 자주 가지고자 한다.

 

오늘도 좋은 선택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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