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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명소]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은 빈곤을 부로 전환한 기적의 땅의모습을 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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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이다.

 

구미 상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박정희 생가와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바람도 시원한 가을날씨

휴일을 맞이하여

갑갑한 마음에 구미를 방문하여

청도와 같은

새마을 운동 테마파크공원을

가보기로 하였다.

 

 

오는날이 장날인지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에 축제가 한창이다.

 

수많은 꼬깔집과

수많은 사람들로

마당이 사람들로 가득하다.

 

구미시 주체의

자선 바자회 행사인것 같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햇살 좋은 이곳에서의 하루를

즐기고 있는것 같다.

 

무대앞에는 가수들이 나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을

신나게 부르는 모습도 보인다.

 

 

행사는 이렇게 시끌벅적해야

그 재미가 배가 되는것 같다.

 

참으로

운이 좋은 하루라는 생각이 든다.

 

 

 

새마을 테마공원안으로 들어가 본다.

 

입구 로비가 참 웅장하고

보기에 참으로 시원하다.

 

요즈음의 건물은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천정고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건물이 세련되어 보이고

시원한 기분을 많이 준다.

 

 

 

"재건에 때가 없다."

 

"게으른 사람은 나라도 구할수 없다"

문구와 함께

"하면 된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은 문구도 보인다.

 

못 살던 그 시절

"한번 잘 살아보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도 보인다.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가

나라의 가난을 구하고

모두 잘 사는 역동적인

오늘이 있게 한 장본인이다.

 

평가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점은

간과할수 없는 사실이다.

 

 

 

새마을 운동 10대 사업도 보인다.

 

잘 살기 위한 몸부림이 보인다.

 

 

 

"게으른 사람은 나라도 도울수 없다"

평범한 진리가

나에게 해당되는것 같은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부지런히 살자.

 

먼 훗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지금이라도 노력하자.

 

 

 

 

새마을 운동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것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역사의 물길을

가난에서 부의 나라로 바뀌어지는

역활을 한 한강의 기적이다.

 

"우리는 기적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땀 흘려 일하면 일한 만큼의

노력의 대가와 보상이 있다는것을 믿을 뿐이다."

 

 

 

 

 

세상에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한마디.

 

"하면 된다"

그 단순한 진리를 마음속에 새기자

 

 

 

초가집을 기와집으로

보리밥을 하얀 쌀밥을

먹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새마을 운동!

 

각 지역별로 잘 살게하는 운동이

바로 새마을 운동의 기본 취지이다.

 

 

 

보기에는 아늑하게 보이는

초가집의 모양이다.

 

 

 

60년대의 서울역의 광경이다.

 

추억의 한 장면이다.

 

 

차표 파는곳이다.

 

전화 한 통화 하기위해서도

서울역 좌측 공중전화부스에서

20분이상을 기다리던

아늑한 추억도 생각이 난다.

 

항상 사람들로 넘쳐나는

서울역 광장이다.

 

 

 

건빵 하나에도 힘을 내는

우리의 몇십년전의 모습이다.

 

그때는 왜 그리 먹을것도 귀했는지/?

 

 

 

과거의 전시물들이다.

 

TV도 가정마다 없던

그 시절 그리고 재봉틀등

구시대의 유물도(?) 보인다.

 

참 귀한 자산중의 하나이다.

 

 

 

보릿고개와 끝이 안보이는

가난의 대물림의

안타까운 시절을 탈피한 것이

새마을 운동의 전설이다.

 

모든것이

새로워 지는 참신한 운동이다.

 

 

 

누구나 알수 있는 "뻥튀기 기구"이다.

 

소리와 함께 즐겨 먹던

기계의 높은 굉음에

많이 놀라기도 했던 추억의 물건이자,

도깨비 방망이 같은

음식을 만들어 내는

신비의 뻥튀기 기계이다.

 

 

 

계란과 삼립빵의 모습도 보인다.

 

참 없어서 못 먹던 빵이다...

 

 

 

정다운 초가집의 모습이다.

 

지금 보면 참으로 정겹게 여겨진다

 

하지만~~~,그때는!!!!

 

 

추억의 또 다른 장면이다.

 

영화 한편 보러가면 보이는

포스터와

"절찬 상영중"이라는 문구와

"연속 상영"이라는

그 당시의 모습이 연상이 된다.

 

 

 

새마을 정신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휘호이다.

 

 

 

 

정말로 가난한 그 시절

새마을 운동의 열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만큼 잘 살수 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그 당시의 모습을 담은

조형물의 모습이 보인다.

 

정말로 힘든 시절의 모습이 연상된다.

 

 

 

추억을 느낄수 있는

그 당시의 의복을 착용하고

추억의 사진을 남길수 있는

의류 대여점이다.

 

무료가 아닌점이 조금은 아쉽다.

 

 

 

 

새마을 운동 역사관인데

새마을 운동에 대한 역사의 기록물이

남아 있는곳이다.

 

 

 

 

 

우여곡절끝에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변신한

대한민국의 오늘날의 현실이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그 당시 시골에 가면

어느곳이나 있던

마을 회관의 모습이다.

 

확성기가 비치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알려드립니다~~~

 

이장입니다~~~"

 

 

이장님의 마을 활성화를 위한

특강도 중요하다.

 

 

새마을 운동의 변천사이자

마을 주민들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사진들이다.

 

 

수출의 역군 봉제를 하는

우리의 젊은이들은

수출의 역군이었다.

 

참으로 당찬

"우리의 누나, 엄마들"이다.

 

 

우물에만 의존하던 농촌을

상수도를 보급함으로서

더 편한 마을의 모습으로

변화시킨 모습이다.

 

물은 생명의 원천이니까!

 

 

새마을 운동이 성공한 이유?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연설문도 보인다.

 

내용이 구구절절

민족의 번영을 위한 명대사이다.

 

 

 

쌀생산을 늘리기 위한

통일벼의 모습도 보인다.

 

획기적인 쌀 품종 개량으로

배 부른 삶을 가져다준 효자 상품이다.

 

 

 

올해 호랑이 해의

활기찬 모습의 벽화에서

우리 민족의 기상을 느낄수 있는

백두산 호랑이의 모습도 보인다.

 

 

 

북카페인데

전체적으로 공간 구성이

아주 잘되어 있는

새마을 테마공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도 잘 구비되어 있고

벽의 디자인도

아주 간결하게 잘 설치되어 있는것 같다.

 

한마디로 시원하다는 기분이 든다.

 

 

 

벽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책의 웅장함에 기분이 아주 좋고

이 중 몇권의 책을 읽어 보았는지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하는 북까페의 모습이다.

 

올해 마무리는

독서라도 한권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자 한다.

 

 

 

시간이 허락되면

차분히 앉아 독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장소이다.

 

마음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참 시원하고 편안한 장소이다.

 

 

1층 로비에 운이 좋아서 인지

구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회도 이루어지고 있고

잠시 앉아

내용 모를 음악을 들어본다.

 

참으로 귀가

호사를 즐기는 좋은 만남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광경이다

 

 

 

잘 차려입은

구미 오케스트라의 모습에서

품위가 느껴진다.

 

음악이 주는

은혜로움이란 생각이 든다.

 

참  편안해 지는 음악들로만

선정하여 보내주는 것같고.

일반 시민들이

알아 들을수 있는 수준을 정리한

음악을 들려주는

구미 오케스트라단의 마음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한층 더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지는 느낌을 가져본다.

 

 

 

공공장소에 가면

요즈음은 참 배울것이  많다.

 

한자도 시도 그리고 그림도

너무나 많은

전시물들이 우리를 반긴다.

 

 

 

아이들과 손잡고 가는

학부모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고

많은 교육이 되는

삶의 현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벽에 걸린 물방울 모양의 조형인데

색상이 수시로 변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다.

 

 

추억의 어머니의 밥상이다.

 

그 시절 엄마 밥상은

최고의 선물이고

쌀도 없어 보리밥에 물 말아먹던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고달픔이 생각나는 장면이다.

 

 

 

새마을 테마공원을 뒤로하고

아주 좋은 힐링의 기분으로

새마을 테바공원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

 

참으로 위대한

"새마을 운동"이라는 생각이 저절러 든다.

 

"빈곤에서 부자로의 위대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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